- 한국수사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추계 국제학술대회’ 인천대 안성재 교수(교육대학원) 우수논문상 수상 -
11월 10~11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한국수사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인천대 안성재 교수(교육대학원)가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논문 제목은 ‘[논어] 첫 구절에 대한 수사학적 접근’이다. 안 교수는 논문에서 [논어] 첫 구절의 의미를 “지도자가 도(道: 정치 리더십)을 배워서 실천하려 애쓰면 나라가 안정되고, 나라 밖 사람들이 그 소식을 듣고 몰려들게 되며, 백성이 노고를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고 더욱 정진하면 진정한 지도자인 군자가 아니겠는가?”라고 풀이하면서, 결론에서 [논어]는 국가 지도자를 위한 지침서 즉 정치 서적이라고 마무리했다.
한국수사학회는 등재지 <수사학>을 연 3회 발간하고 ‘수사학 아카데미’ 월례발표회를 진행하여, 서양의 레토릭(rhetoric)과 동양 수사(修辭)의 역사적 전통 및 설득을 통한 소통과 리더십을 연구하고 대중들에게 전파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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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과 바티칸시티는 외교관계를 수립하였기 때문에, 한국헌법 임시정부가 선전포고하고,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인 일본의 종교기준을 적용하는게 맞지않음. 한국영토에 주권없는 패전국 잔재이자, 하느님.창조신을 부정하는 Chimpanzee계열 불교 일본 서울대Monkey와 추종세력들이 학교교육 세계사의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윤리의 종교교육 유교, 국사등과 달리,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했으니까, 유교가 종교아니라고 최근 다시 왜곡하는데,이는 일제잔재 대중언론에 포진하여 루머수준으로 유교에 도전하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