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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육군사관학교와 대학생 안보토론대회 개최
성균관대, 육군사관학교와 대학생 안보토론대회 개최
  • 배지우
  • 승인 2023.10.25 16:26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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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 대학 260명 참여하여 결선 진출자 82명 선발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육군사관학교와 지난 21일 토요일 서울 명륜동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제22회 대학생 안보토론대회 결선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안보토론대회 결선 개회식에는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 김재현 (인)부총장, 지성우 대외협력처장과 육군사관학교 권영호 학교장(육군중장)과 김순수 교수부장(육군준장), 김현주 화랑대연구소장(육군대령) 등이 참석, 대회에 참여한 전국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결선대회에 앞서 진행한 본선대회에서는 국내외 58개 대학의 260명 학생들이 참여, 치열한 경쟁 끝에 82명의 결전 진출자를 선정했다. 팀단위(3명) 정책비교토론과 개인주제발표 및 집단토론으로 다변화된 분야를 통해 전년 대비 더 심도있고 수준 높은 대회를 치룰 수 있었다.

최종 결선 및 폐회식은 다음달 3일(금) 육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국방부장관상, 육군참모총장상, 육군사관학교장-성균관대 총장상 등 총 2,800만원 규모의 수상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육군사관학교 관계자는 "육사-성대 체육교류전에 이어 올 해 성공적인 안보토론대회를 지원해주신 성균관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전통의 문-무 양성기관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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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3-10-26 01:01:15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양반대학)와 서강대(가톨릭계 예수회의 귀족대학)만 Royal대며, 일류.명문임. 주권.자격.학벌 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일본 점쇠 천황이 세운 마당쇠 대학), 그 뒤 연세대(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서민출신 이용익의 보성전문 후신 고려대일것. 성대와 서강대 밖의 리그로 본다면 주권.학벌없는 서울대, 연세대(본캠), 고려대(본캠), 이화여대.이화도 주권.학벌은 없지만, 왜구 서울대가 연세.이화 필요하던 미군정때의 대중언론 도전. 성균관대에 오랫동안 도전을 해와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카르텔은 전분야에서 아주 강합니다.

윤진한 2023-10-26 01:00:36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중간에 방해공작도 받으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학과에 상관없이 무슨학과든지 Royal 성균관대(국사 성균관자격), Royal 서강대(세계사의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국제관습법상

윤진한 2023-10-26 00:53:27
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윤진한 2023-10-26 00:52:46
윤리나, 근대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의 각종 교과서(정치.경제, 세계사, 국토지리, 세계지리, 사회문화,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수학, 기술, 상업.공업.농업.수산업, 가정.가사, 음악.미술, 예술,체육) 이론들이 어우러져, 한국 대학들의, 헌법,국제법, 국사, 세계사, 국민윤리, 국어, 사회문화, 정치.경제적 측면이 상호 교차해옴.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

윤진한 2023-10-26 00:50:45
육사가 안보에 중요한것은 알겠는데, 미군정당시,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 복구외에, 여러 대학들이 대대적으로 세워져, 조선경비사관학교이던 육사전신이 끼어들 틈이 없었음. 일반대와 새로생긴 특수대학들은 다릅니다. 여러분들은 고등학교 정규교육을 거치고 대학에 입학한 지식인들입니다.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의 헌법.국제법자격, 국사 자격은 바뀌지 않습니다.성균관의 으뜸 벼슬은 대제학. 해방후 성균관대 총장은 장관급입니다.@해방이후, 미군정시대에, 왕정이 복구될지 어떨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연합국 국가원수들이 모여 발표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이 헌법 역할을 하고, 미군정법령은 하위법 역할을 하였던 측면이 있습니다(상위법 우선의 원칙). 그리고 한국측 입장이 담긴 국사(성균관 교육), 국어, 국민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