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선·양아람 지음 | 소명출판 | 414쪽
번역문학, 비교문학 연구자인 두 저자가 해방 이후부터 최근까지 각 시대별 대표적 베스트셀러 외국문학, 텍스트를 분석한 번역 수용사, 독서사, 비교문학, 비교문화사에 대한 책이다. 책은 전쟁, 혁명, 사회 그리고 여성, 인권, 환경의 키워드로 분석하였다.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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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학, 비교문학 연구자인 두 저자가 해방 이후부터 최근까지 각 시대별 대표적 베스트셀러 외국문학, 텍스트를 분석한 번역 수용사, 독서사, 비교문학, 비교문화사에 대한 책이다. 책은 전쟁, 혁명, 사회 그리고 여성, 인권, 환경의 키워드로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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