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희 지음 | 소명출판 | 396쪽
이 책은 1930~40년대 최재서의 문화 기획, 그리고 동시기에 공존한 매체 및 조선어/일본어 문학에 대한 연구들이 담겨있다. 이 책의 제목은 최재서를 가리키지만 그와 협업하거나 길항 관계에 있던 지식인-문학자들의 인식론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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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30~40년대 최재서의 문화 기획, 그리고 동시기에 공존한 매체 및 조선어/일본어 문학에 대한 연구들이 담겨있다. 이 책의 제목은 최재서를 가리키지만 그와 협업하거나 길항 관계에 있던 지식인-문학자들의 인식론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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