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산업과 인공지능 신기술과의 창의적인 융복합 모색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은 전통문화 산업과 인공지능 신기술과의 창의적인 융복합을 모색하는 AI 융복합 특별세미나 및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소프트웨어학과, 한국문화예절원이 주관하고 한국방송학회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연구회(회장 차현주 초빙교수)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 및 교류회에서는 인공지능시대 새롭게 부각되는 제로투원 시각에서 다학제 융복합연구를 시도하여 우리 전통문화 산업과 인공지능 신기술과의 창의적인 융복합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사회는 성균관대 학부대학 차현주 초빙교수가 맡았으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권상희 교수, 소프트웨어학과 정재훈 교수의 개회사에 이어 인공지능융합원 김광수 원장이 축사를 진행하였다.
세미나는 총 3부 행사로 진행하였으며, 1부 행사는 찻자리 교류회로 한국문화예절원과 동아시아사상문화학과에서 진행하였고 2부 행사는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그리고 종합토론으로 이어갔으며 3부 행사는 산학연 교류회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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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