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간호학과는 31일 중앙도서관 1층 동강홀에서 ‘재난 대처능력 함양을 위한 재난과 트라우마 바로 알기’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간호학과 재학생 270명이 국립나주병원 호남권트라우마센터 박지인 강사의 특강을 들으며 재난간호와 정신간호에 대해 배웠다.
또 뇌와 자율신경계 상태를 알 수 있는 옴니핏 검사를 실제 해보며 실무 능력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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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간호학과는 31일 중앙도서관 1층 동강홀에서 ‘재난 대처능력 함양을 위한 재난과 트라우마 바로 알기’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간호학과 재학생 270명이 국립나주병원 호남권트라우마센터 박지인 강사의 특강을 들으며 재난간호와 정신간호에 대해 배웠다.
또 뇌와 자율신경계 상태를 알 수 있는 옴니핏 검사를 실제 해보며 실무 능력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