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학생 참여 CPR 체조 및 체험 부스 운영
동의대 보건진료소(소장 홍상훈)와 BLS센터(센터장 김명자)는 지난 17일 지천관 야외광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심폐소생술 플래시몹 공연을 펼쳤다.
공연에는 간호학과 재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심장부위 가슴압박, 인공호흡 등 심폐소생술 기본동작이 포함된 보건복지부의 CPR 체조를 단체 율동으로 선보였다.
공연에 이어 17일~18일 양일간 지천관 야외광장에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심폐소생술 체험도 진행했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