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6일(수), 계명대학교 간호대학생 및 교수 100여명 참석, 간호법 제정 촉구 집회 참석
- 환자안전과 국민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의료현장을 위해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간호법 지지
- 환자안전과 국민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의료현장을 위해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간호법 지지
계명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김혜영)이 4월 26일(수) 환자안전과 국민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의료현장을 위해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간호법 지지를 위한 집회에 참석하였다.
4월 26일(수) 낮 1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범국본)의 수요한마당 집회에 계명대학교 간호대학생 및 교수 100여명이 ‘간호법 제정’ ‘부도돌봄법’이 적힌 민트색 피켓을 들고 1977년부터 시작된 간호법 제정에 대한 염원을 응원하였다.
간호법범국본의 수요한마당 집회에 참석한 계명대학교 간호대학 박수진 학생(3학년)은 “환자안전을 위한 안전한 간호현장을 염원하는 전국의 간호사들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지 느끼는 현장이었으며, 간호법이 제정되어 국민건강과 돌봄서비스의 수준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집회 참석에 대한 감회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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