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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텍-서울대, 교육 및 연구협력을 위한 학술교류협정 체결
켄텍-서울대, 교육 및 연구협력을 위한 학술교류협정 체결
  • 배지우
  • 승인 2023.04.17 11:3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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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텍(총장 윤의준, KENTECH)은 14일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와 교육 및 연구협력을 위한 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

켄텍(총장 윤의준, KENTECH)은 14일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와 교육 및 연구협력을 위한 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을 계기로 양 대학은 △ 교수 및 연구 인력의 교류, △ 학생교류 및 상호 학점인정, △ 학술공동연구 추진 및 학술회의 공동개최, △ 학술자료, 출판물 및 정보의 교환, △학문연구 지원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2023학년도 여름학기부터 학생 및 수업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윤의준 켄텍 총장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켄텍 곽준섭 교무처장, 서울대 오병권 교무처장, 김연상 교무부처장 등이 참석했다.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켄텍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여러 대학과 국내외 연구소, 에너지 기업들의 인류 난제 해결을 위한 참여를 기대하며, 이번 협약이 국가과학기술 발전과 경제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윤의준 켄텍 총장은 "서울대와의 적극적인 교육협력을 통해 에너지 글로벌리더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연구협력을 통한 세계적인 연구성과 창출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켄텍은 지난 2022년 11월 미국 MIT Energy Initiative와 에너지 분야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한데 이어 국내 대표 대학인 서울대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대학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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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3-04-17 22:03:15
수천년 역사를 기록한 正史인 세계사와 한국사를 조합하여, 학교교육을 받아온 한국이라, 학교교육의 제도권이론은 대중언론.입시지의 새로운 도전을 반영해오지 않았습니다.교과서(국사,세계사), 헌법, 국제법을 못이기는 대중언론.입시지의 한계를 알아야 함.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사제 이나시오의 예수회(교황청의 실세)산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양반대학)와 서강대(가톨릭계 예수회의 귀족대학)만 Royal대며, 일류.명문으로 지속적 제한을 하는게 옳습니다. 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윤진한 2023-04-17 22:02:36
한국의 주요대학(5~6개대) 역사와 그 과정은 잘 바뀌지 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

학과에 상관없이 무슨학과든지 Royal 성균관대, Royal 서강대(성대다음 예우). 성균관대(양반대학)와 서강대(가톨릭계 예수회의 귀족대학)만 Royal대며, 일류.명문임. 주권.자격.학벌 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일본 점쇠 천황이 세운 마당쇠 대학), 그 뒤 연세대(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서민출신 이용익의 보성전문 후신 고려대일것. 성대와 서강대 밖의 리그로 본다면 주권.학벌없는 서울대, 연세대(본캠), 고려대(본캠), 이화여대. 이화도 주권.학벌은 없지만, 왜구 서울대가 연세.이화 필요하던 미군정때의 대중언론 도전. 성균관대에 오랫동안 도전을 해와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카르텔은 전분야에서 아주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