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단장 김재현)과 정보통신처는 SK텔레콤 Metaverse CO(CO장 양맹석)와 함께 지난 1월 27일(금) 인공지능 융합교육 상호 교류 증진 및 제반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성균관대학교와 SK텔레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융합교육 연구기술 개발과 함께 취업 활성화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분야의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및 메타버스 분야 기업매칭 프로그램 운영 △실무중심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산학연계 전문가 추천 등 인프라 지원 △정보교류, 연구협력, 홍보 지원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성균관대 김재현 단장은 “향후 SK텔레콤과 적극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인공지능 교육 연구와 디지털 혁신 교육 분야에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맹석 SK텔레콤 Metaverse CO장은 “성균관대학교와 MOU 체결을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및 인공지능 교육·연구에 적극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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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