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주대-동의대, 생물자원 활용 공동연구 교류 협약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소장 김명숙)와 동의대학교 항노화연구소(소장 최영현)는 지난 11일 제주대에서 생물자원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및 교류협력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물자원 천연물 등에 관한 공동연구 상호협력 △생물기초 연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류 협력 △상호 관심 주제에 대한 공동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등을 위한 활동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최영현 항노화연구소장은 “제주의 다양한 생물자원을 이용한 기초과학 및 항노화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 대학핫뉴스-일반대 | 배지우 | 2022-05-13 10:40 동의대, 산학협력상 ‘석당메달’ 시상 동의대(총장 한수환)는 지난 10월 19일 오전 10시,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교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상인 ‘2021년 석당메달 시상식’을 진행했다. 동의대 산학협력단(단장 이임건)은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의 재정 증대에 크게 기여한 교원에게 매년 산학협력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로봇·자동화공학전공 문인혁 교수와 한의학과 최영현 교수가 순금 10돈의 금메달을 수상했다. 순은 7돈의 은메달은 무역학전공 박영태 교수, 조선해양공학과 조용진 교수, 기초과학교양학부 윤혜경 교수, 일본어학과 이 대학핫뉴스-일반대 | 이승주 | 2021-10-19 14:11 동의대 최영현 교수 연구팀, 초미세먼지로 인한 망막 기능손상 규명 동의대 한의학과 최영현 교수 및 항노화연구소 이혜숙 박사 팀이 초미세먼지로 인한 안구의 가장 안쪽인 망막의 기능손상 발생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장기간 노출될 경우 충혈, 각막염, 결막염 등 안구에도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연구는 미세먼지가 안구 표면에 미치는 영향에만 제한돼 있는 실정이며 이번 연구를 통해 망막의 손상으로 인한 질환과 실명 방지 등의 추가 연구로 이어질 수 있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연구 논문의 교신저자인 최영현 교수는 & 학술·연구 | 장성환 | 2020-03-25 11:25 국제학술대회 공로상 수상자에 최영현 동의대 교수 최영현 동의대 교수(51세, 한의학과·사진)가 지난 12~14일 서울시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 생화학분자 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최 교수는 우수한 논문발표로 생화학과 응용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으며수상자로 선정됐다.최 교수는 부산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세포유전학 및 생화학 전 대학핫뉴스-일반대 | 윤지은 기자 | 2015-05-27 10:45 [가톨릭대, 약학대 유치 왜 뛰어 들었나] 의학·약학·생명공학 ‘시너지’ 자신감 가톨릭대는 지난 7월 초 약학대 설립 추진단을 발족하고 병원 중심의 의생명산업 모델 ‘메디 클러스터’를 구상하고 있다. 가톨릭대 약학대 설립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은 “국내 최대의 병원 네트워크와 임상약학 분야별 교수급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연구약사 양성에 필요한 임상시험연구센터와 독립적인 임상시험약국 기획·연재 | 최성욱 기자 | 2009-12-15 12: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