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교수 커넥션 “대학 동창인 교수, 초등학교 동창인 박사, 딸 친구 아버지인 교수.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자녀 입시를 위해 동원한 인맥이다. 정 교수는 자녀가 대학과 대학원 진학을 위해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교수 커넥션’을 이용했다.” 한 주요 일간지의 기사 내용이다. 이 기사를 보면서 범죄영화 ‘프렌치 커넥션’이 생각났다. 프랑스 마르세이유를 무대로 뉴욕시로 마약을 반입하려는 마약밀매조직을 그린 영화다. 서로를 이어주고 연결하는 접속 대학정론 | 교수신문 | 2019-12-20 10: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