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도 알지 못하는 연구부정 검증시효 폐지
- 한국연구재단, 대학교원의 연구윤리 인식수준 조사
- 교수 34.3% “대학이 검증 어려우면 정부가 나서야”

■ 전준 충남대 교수, “인공지능 성찰은 인간의 몫” 강조
- 인공지능, 창의성 충만해도 자기반성 능력은 형편없다

■ 대학 정론
- 외면할 수 없는 교육 현안

■ ‘사랑의 심리학’ 쓴 권석만 서울대 교수
- 남녀는 왜 운명적으로 이끌리나

■ 코로나 시대, 최고의 강의⑱ 황지원 서울시립대 교수
- 복습은 카훗·토론은 소크라티브… 나의 에듀테크 활용법

■ 전국교원양성대학교 교수총회 지난 18일 열려
- 교대 총장협의회, “학·석사 연계
- 5‧6년제 모델”을 대안으로 제시

■ 대학원 혁신지원, 지역 4곳 추가
- 4단계 두뇌한국21 수정 기본계획, ‘대학 특별 회계’ 신설로 증액
- 학부 3학년 이상 ‘주니어BK 신설’… 학석사 연계과정생 우선 지원

■ 인문사회 ‘연구장려금’, 이공분야 ‘램프 사업’ 신설
- 2023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
- 지역연구자‧비전임‧보호분야 2천943억

■ 381건이었던 연구부정 의혹 2021년에는 195건으로
- 한국연구재단, ‘2021 대학 연구윤리 실태조사 보고서’ 발표
- 연구윤리위반으로 최종 판정받은 사건은 90건…표절 36건

■ 과학의 과학 ④_ 챗지피티
- 당당히 거짓말하는 인공지능… 성찰은 결국 인간의 몫

■ 유만선의 ‘공학자가 본 세상 ⑱
- 창의성도 AI 시대… ‘호기심 어린 질문’만이 인간에게 남았다

■ 인터뷰_『사랑의 심리학』 쓴 권석만 서울대 교수
- 사랑은 왜 미움으로 변질되나…내것 네것을 교환하라

■ 과학연구 동향
- “조심해·건강해” 챗봇과 대화
- 코로나19 때 AI와 교감

■ 여성과학기술인 이야기㉑ 손영숙 경희대 교수
- 인간은 왜 도마뱀처럼 재생 능력이 없을까

■ 저자가 말하다_『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캐서린 헤일스, 캐리 울프, 그레이엄 하먼』 이동신 지음 | 갈무리 | 228쪽
- 인간중심주의를 타파하라…모든 존재는 놀랍다

■ 역자가 말하다_『세기의 두 지식인, 사르트르와 아롱』 장 프랑수아 시리넬리 지음 | 변광배 옮김 | 612쪽
- 절친에서 적으로…‘68혁명’이 갈라놓은 두 지식인의 운명

■ 역자가 말하다_『죄와 속죄의 저편』 장 아메리 지음 | 안미현 옮김 | 필로소픽 | 248쪽
- 왜 아직도 홀로코스트를 말하는가

■ 이 책을 말하다_『일상적인 것의 변용』 | 아서 단토 지음 | 김혜련 옮김 | 한길사 | 2008 | 442쪽
- 변용의 미학으로 현대예술을 읽다

■ 신냉전 시대, 우리에게 ‘냉전’은 무엇이었나_ 새 연재를 시작하며
- 한국인들이 인식한 냉전은 무엇이었을까

■ 글로컬 오디세이
- ‘K-할랄’ 수출, 반이슬람 정서가 가로 막는다

■ 대학가 뉴스

■ 이우진·조성환 교수 서평에 답하다 ① 기후변화 시대, 동양철학의 비전은 있는가?
- 동양철학은 ‘지구-내-존재’라는 사유를 벗어나지 않았다

■ 딸깍발이
- 공감 결핍의 시대로 기억될 것인가

■ 갤러리 초대석
- 에르빈 브룸, 「팻 컨버터블(Fat Convertible)」, 2019

■ 한민의 문화등반 53
- 효라는 가치는 지속될 수 있을까

■ 학문후속세대의 시선
- ‘마그레브’ 전문가가 되고 싶다

■ 전면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