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립대 ‘인수합병·사업양도’ 추진
- 경영위기대학 출구대책 담은 ‘사립대 구조개선 지원법’ 발의

■ ‘일제 식민사학을 비판한다’⑦
- 친일 DNA를 넘어 새로운 지평으로

■ 두 차례 노벨상 수상한 과학자 탄생…역대 다섯 번째
- 배리 샤플리스 미국 스크립스연구소 연구교수

■ 대학 정론
- 되돌아오는 신자유주의 교육정책

■ 고전·역사로 본 21세기 공공리더십㉚ 만하임부터 촘스키까지
- 지식인은 ‘탄광 속 카나리아’ 설득·대화로 대중을 계몽

■ 관리·감독 간접비 25.5%…대학 연구역량에 걸림돌
- 159개 대학의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균 간접비는 25.5%

■ 인문사회 91개 연구소,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법안’ 지지
- 고등교육재정지원 OECD 평균 1.1% 수준으로 상향 필요

■ 2012~2022 일반대·전문대 모집인원 분석
- ‘지방·전문대’ 모집인원 줄어도 서울지역 대학은 더 늘었다

■ 재정 어려운 사립대, 총장은 3~4억 원대 연봉 받아
- 143개 사립 일반대 평균 연봉은 1.6억 원, 4억 원 이상도 2개 대학

■ 학과 폐지로 면직된 사립대 교원 특별채용 법안 나와
- 강민정 의원, ‘사립학교법 개정안’ 발의

■ 기고
- 부산의 영어 상용화 정책을 반대하며

■ ‘맑스의 지옥+베버의 지옥+여자의 지옥’을 벗어나는 탈출법은

■ 일제 식민사학을 비판한다 ⑦ 일제의 동양사·동양학
- 황국·식민사관은 어떻게 ‘천황제 파시즘’으로 변태했나

■ “당신의 몸속에 네안데르탈인 DNA가 있다”…노벨생리·의학상 단독 수상

■ 화제의 책_『넘버스 스틱』 칩 히스·칼라 스타 지음 | 박슬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64쪽
- 숫자는 자연스러운 언어 아니다 ‘비유·번역’ 있어야 이해

■ 깊이읽기_『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졸리 젠슨 지음 | 임지연 옮김 | 한겨레출판 | 244쪽
- 대학연구실, 글쓰기에 별로 안 좋은 공간

■ 화제의 책_『차가운 평화의 시대』 최계영 지음 | 인문공간 | 320쪽
- 석유에서 ‘반도체’로 경제의 급소가 바뀌었다

■ 저자가 말하다_『러시아 문학과 사상: 푸시킨 고골,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체호프』 이영범 지음 | 보고사 | 370쪽
- 늦깎이 ‘19세기 러시아 문학’ 1세기만에 서구 앞질러

■ 문화 비틀어보기_『여성, 인종, 계급』 앤절라 Y. 데이비스, 정희진 (해제) 지음 | 황성원 옮김 | 아르테(arte) | 400쪽
- 직장맘 대안은 외국인 육아 도우미?

■ 전문가 리포트_블록체인과 암호자산② 암호자산 법제화의 방향
- 금융 규제 강국, 유연한 접근이 필요한 이유

■ 글로컬 오디세이
- 아랍 서예의 아름다움, 디지털로 날아 오르다

■ 지역 맞춤형 ‘규제 특례’ 확대

■ 대학가 뉴스

■ 네이버 열린연단 ‘자유와 이성’ ㉒ 김대수 카이스트 교수(생명과학)
- 뇌 신경신호 ‘뉴로버스’, 주체적 인류문화 만들다

■ 정유성 카이스트 교수 연구팀, 인공지능으로 화학반응을 예측하다

■ 딸깍발이
- 말의 무게

■ 갤러리 초대석
- 진민욱, 「Stroll & see191130」 비단에 수묵채색, 2022

■ 교수논평
- 우리는 교육의 이상 가치를 지켜낼 수 있는가?

■ 학문후속세대의 시선
- 기후재난 시대, 연구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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