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7-01 17:55 (금)
[인하대] 2년 내 100명 이상 신임교원 충원 예정
[인하대] 2년 내 100명 이상 신임교원 충원 예정
  • 조장천
  • 승인 2022.04.26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하대 조장천 교무처장
인하대 조장천 교무처장
인하대 조장천 교무처장

인하대는 올해 70여 명의 신임교수를 채용한다. 1학기에는 38명을 채용했고 2학기 역시 38명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교육중점교수 6명과 연구중점교수 9명을 채용한다. 첨단공학, 데이터 사이언스, 인공지능과 컴퓨터 공학, 에너지, 생명과학 및 공학, 항공우주 등 이공학 분야와 ESG 경영, 경영전략, 국제물류 같은 사회적 수요가 많은 분야에서도 채용할 예정이다. 학문의 균형발전과 사회서비스 인력양성을 위해 인문학,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채용이 계획돼 있다. 

4차 산업의 핵심이 되는 학문 분야 교원은 타교와 경쟁적으로 채용하려 하기에 우수한 교원 충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통계학, 인공지능, 컴퓨터 공학, 반도체, 에너지, 첨단바이오 분야의 교원을 찾고 있다.

강의전담 전임교원도 채용하고 있으며 산학협력중점교수도 채용하고 있다. 최근 우즈베키스탄에 ‘타쉬겐트 인하대학교’설립과 국제학부의 다양한 외국인 학생들이 재학 중이기에 국제 감각을 갖춘 내·외국인 교원 채용에 신경을 쓰고 있다. 인하대는 2년 이내에 100명 이상의 신임교원을 충원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국제 논문 인용 회수 정량 평가에 반영

인하대는 앞으로의 채용에서 양적 평가 방식보다는 다양한 특성을 고려할 예정이다. 국제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글로벌 기업 근무 경력을 보유한 사람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상시 채용 지원 시스템을 통해 인재풀을 확보하고 특별채용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연구중점교수의 채용 또한 대폭 늘린다. 책임시수를 면제하고 연구만 전담하도록 해 2년 후 그 결과로 평가하는 제도로 우수 신진 연구자를 전임 연구중점교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인하대는 최근 신임교원 채용 평가 기준에 국제 논문의 인용 실적을 반영하도록 했다. 최근 5년간 국제 논문 인용 횟수를 정량평가 요소로 반영해 연구역량이 뛰어난 신임교원을 발굴할 수 있도록 실적 평가 제도를 개편했다. 이 외에 높은 임팩트팩터를 가진 우수 저널에 논문을 게재한 신임교원에게는 경력을 가산해주고 있다.

모든 신임교원의 초기 정착을 위해 신진교수 연구비를 2년간 지급하고 있으며, 일반연구비, 우수연구상, 논문게재료 지원, 영어 논문교정 지원, 연구비 수주목적예산 지원, 특허 출원비·등록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BK21 사업을 진행 중인 사업단에서는 신임교수에게 사업단 차원의 특별 연구비와 대학원생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대학본부에서도 향후 신임교수 연구비 증액, 연구비 수주 지원 등 인센티브를 포함한 다양한 정착지원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학과의 요청에 따라 강사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교육 성과가 우수한 강사에게는 강의 교과목 추가 배정 등 인센티브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