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성의 정론 은 대학신문과 방송국 기자들의 기초적인 실무역량을 높이고 대학 언론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전국 대학언론 기자학교’를 개최합니다. 이번 제29기 기자학교는 대면 강의와 함께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한 온라인 과정을 병행하여 진행합니다. 영상크리에이터(유튜브 실무) 미디어학교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전국 대학언론 기자학교에 많은 참가 신청을 바랍니다. ■ 교수신문 주최 전국 대학언론인 기자학교 개최 안내 가. 교육기간 : 2023년 1월 16일(월) ~ 18일(수)나.

한국지성의 정론 은 대학신문과 방송국 기자, 대학홍보대사 등 대학미디어 학생들의 기초적인 실무역량을 높이고 대학 언론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전국 대학언론 기자학교 및 미디어학교’를 개최합니다. 이번 제28기 기자학교와 미디어학교는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한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활성화에 따라 영상크리에이터 실무역량 제고를 위한 ‘미디어학교’ 프로그램도 마련하였습니다. 전국 대학언론 기자학교와 미디어학교에

한국지성의 정론 은 대학신문과 방송국 기자들의 기초적인 실무역량을 높이고 대학 언론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전국 대학언론 기자학교 및 미디어학교’를 개최합니다. 이번 제27기 기자학교와 미디어학교는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한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활성화에 따라 영상크리에이터 실무역량 제고를 위한 ‘미디어학교’ 프로그램도 마련하였습니다. 전국 대학언론 기자학교와 미디어학교에 많은 참가 신청을 바랍니다. ■ 교

한국지성의 정론지 교수신문은 대학신문과 방송국 기자들의 기초적인 실무역량을 높이고 대학 언론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전국 대학언론 기자학교’를 개최합니다. 이번 제26기 기자학교는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한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활성화에 따라 영상크리에이터 실무역량 제고를 위한 ‘미디어 학교’ 프로그램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제26기 전국 대학언론 기자학교와 미디어학교에 많은 참가 신청을 바랍니다.

한국 지성사회의 정론지 교수신문은 대학신문과 방송국 기자들의 기초적인 실무역량을 높이고 대학 언론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전국 대학언론 기자학교 및 미디어학교’를 개최합니다. ‘코로나19’상황을 고려하여,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한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활성화에 따라 영상크리에이터 실무역량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도 추가하였습니다. 이번 제25기 전국 대학언론 기자학교에 귀 대학 언론사 기자들의 참가를 의

주최 13기 ‘전국대학언론 기자학교’에 200여 명의 대학생 언론인들이 참가했다. 지난 1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가톨릭대에서 열리는 이번 기자학교는 ‘대학언론 평가’를 테마로, 현직 언론인들이 보다 밀착한 교육을 진행한다.사진 최성욱 기자 cheetah@kyosu.net

동국대학교 지리교육과 졸업했다. 1995년 불교TV 프로듀서로 입사해 5년간 근무했으며 불교TV 노동조합 사무국장을 지냈다. 2000년 경향신문 경향닷컴 인터넷 방송팀장을 역임하고 개인사업을 했다. 2007년 동국대학교 미디어센터 설립에 참여해 현재 동국미디어센터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전 한국사진기자협회 부회장. 전 세계일보 사진부 차장. 현 조선일보 전문객원기자, Jason Photo 대표. 1999.5 104회 이달의 기자상. 2002.1 38회 한국보도사진전 금상. 2003.7 154회 이달의 기자상. 2004.3 1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2004.6 1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2005.1 41회 한국보도사진전 올해의 사진상. 2005.9 한국사진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사진기자 "김용택 기자상". 저서 - "아름다운 우리 새" 2005 인디북

현재 시네마테크 부산 원장을 맡고 있다. 1998년부터 1997년까지 중앙일보 기자를 지냈고, 1998년부터 2003년까지는 씨네21 기자와 편집장을 지냈다.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프로그래머로 참여했다. 저서로 등이 있다.

지난 1998년 에서 제3회 영화평론가상을 수상하며 영화평론가로 데뷔했다. 영화치료로 박사논문을 취득한 후 현재 대구사이버대 교수와 한국영상응용연구소 대표로 있다. 여성과 청소년, 외국인 노동자 관련 영화치료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심영섭은 ‘심리학과 영화를 두루 섭렵한 사람’이난 뜻의 필명이다. 저서로 등이 있다.

권은정(46세). 전 국무총리 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 경북대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한겨레신문 런던 주재 통신원 시절(1994-1999)부터 전문인터뷰어로서 활약. 한겨레 신문, 한겨레 21.을 비롯한 각종 매체에 인터뷰 코너를 진행했다. 최근 한겨레에 ‘권은정의 인터뷰 무제한’을 통해 지휘자 정명훈, 설치미술가 임옥상, 김상봉 전남대 철학과 교수, 서울대 법대 시각장애인 학생 최민석씨, 심상정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등 다방면의 인물을 심층 인터뷰하였다. 인터뷰 모음집으로 ‘젠틀맨 만들기’(1997) ‘그 사람이 아름답다’(2003년) ‘아름다운 왕따들’(2006년) 등이 있다.

한겨레 문화부 학술담당 기자.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민권사회부, 체육부, 여론매체부, 정치부 등을 거쳤다. 올해 창간 20돌을 맞은 한겨레신문사 사사편찬위원회 실무를 맡았다. 저서로 ‘기자, 그 매력적인 이름을 갖다’ ‘스트레이트를 넘어 내러티브로’ 등이 있다.

오창은(36세). 문학평론가 겸 ‘실천문학’ 편집위원. 중앙대에서 현대문학을 전공(박사)했다. 중대신문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200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돼 문학평론가로 활동중이다. 1960 ～ 1970년대 한국소설 텍스트를 중심으로 ‘도시공간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문화연구적 관점에서 ‘시대적 공통감각 읽기’라는 화두로 연구작업중이다. 현장 비평가로 ‘문학작품과 사회적 자유’의 문제를 다루는 평론을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 평론집 ‘비평의 모험’, ‘대학신문 제대로 만들기’ 등이 있다.

대구 대륜고와 서울대 신문학과,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1990년 중앙일보에 입사했으며 현재 정책사회부 차장을 맡고 있다. 사회부와 산업부, 체육부 기자를 거쳐 중앙선데이 사회에디터를 지냈다. ‘언론과 법’에 관심이 많다.

현 경향신문 선임기자.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79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과 정치부장,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 겸 인터넷 경향신문 미디어칸 대표, 논설실장 등을 역임했다. 시티은행 아시아저널리즘상(1994년)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한국의 저널리스트-진실, 세상을 바꾸는 힘’ 등이 있다.

제 5 기 전국대학언론기자 학교 2차 과정 3일째 종합토론 시간을 이용하여 조별 기획안 프로그램을 시행하였다. 그중 13표를 얻은 1조가 우수 기획안으로 선정 되었다. (문제는 많았지만,,,) 제 1 조 Ⅰ. 제목 : 유통기한 6년 교수 의도 : 비정년 트랙의 교수들의 현 상황을 학생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내용 : 메인에서는 비정년 트랙 교수 전반에 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