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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올해의 사자성어 ‘藏頭露尾’
2010년 올해의 사자성어 ‘藏頭露尾’
  • 박수선 기자
  • 승인 2010.12.18 11:13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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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2010-12-24 21:34:18
장두노미를 직접 추천해주신 이승환 교수에 따르면,
직역하면 의미가 달라보이지만 이 두 성어가 의미하는 뜻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다니엘 12장3절(끝 장) 2010-12-24 08:45:24
길이를 가진 정지한 물체가 빨리 움직일 때 길이는 수축할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정지했을 때 물체의 길이는 원래대로 되돌아올까요?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열역학 제2법칙)에 의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어제 낮에 생각)

빌립 2010-12-23 09:55:49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강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양자역학에서 강체 회전자를 말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강체 회전자: 회전하는 이원자 분자를 나타내는 간단하면서 유용한 모델

책<화학수학> 맥쿼리 교수 지음, 자유아카데미(2010년)
제16장 슈뢰딩거 방정식 16.2 강체 회전자(253페이지)를 읽다가 생각(4일전(금) 낮에 연습장에 글을 썼음)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을 타조가 머리를 땅에 숨긴 모습에 비유를 했다.(장두노미藏頭露尾)

권순환 2010-12-22 17:09:04
‘올해의 사자성어’로 ‘머리는 숨겼지만 꼬리는 숨기지 못하고 드러낸 모습’을 가리키는 ‘藏頭露尾’(장두노미)
‘몸통을 감추고 그림자마저 숨긴다’는 장형닉영(藏形匿影)
바보같이 꼬리내밀고 숨는거랑 완벽하게 숨는다라는 뜻인데... 어떻게 비슷하다는 건지 잘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러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비교수 2010-12-19 12:51:33
교수님들! 스스로를 이 사회의 지성, 학자, 선비로 생각한다면 수치를 좀 아십시오. 잘못된 정치에 숨죽이고 움츠려서 서민들의 신음과 눈물을 나몰라라하고, 독재에 분연코 나서지 못하고 숨어서 이 사회에서 누릴 거 다 누리면서 스스로 지성이라구요? 하다못해 엉터리 정치 교수들조차 스스로 정화하지 못하는 님들, 그러고서 올해의 사자성어? 쯧쯧쯔....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