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하대 조동규 교수 연구팀, ‘치환체가 방향족 화합물의 방향족성에 미치는 영향’ 최초 규명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조동규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새로운 포피린 합성을 통해 치환체가 방향족 화합물의 방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15일 밝혔다.조동규 교수와 고민성(석·박사통합 졸업)씨, 노태호 석·박사통합과정 학생, 프라디프 박사과정 학생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새로운 포피린 합성을 통해 치환체가 방향족 화합물의 방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포피린은 네 개의 피롤이 메틴기를 통해 서로 연결돼있고, 다양한 치환기가 도입된 거대고리를 일컬어 부르는 이름이다. 치환기는 유기화합물의 수소 원자 대학핫뉴스-일반대 | 방완재 | 2024-03-15 09:52 성균관대 약학대학 조동규, 이원식 교수 연구팀,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억제하는 엑소좀 기반의 치료기술 개발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약학대학 중심의 공동 연구팀이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의 전파를 억제하는 엑소좀 기반 치료제를 개발했다. 성균관대 약학대학 조동규․이원식 교수 및 김학균 박사가 참여한 연구팀과, 질병관리청 국립감염병연구소 신종바이러스·매개체연구과 조준형 박사 연구팀 및 ㈜엑소스템텍(대표 조용우)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를 통해 엑소좀 기반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성큼 다가갔다.2019년 겨울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서 현재까지도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대학핫뉴스-일반대 | 최승우 | 2022-01-10 09:49 성균관대 약학과 조동규 연구팀, 알츠하이머 치매 원인 유전자 밝혀내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약학과 조동규 교수 연구팀(제1저자 한지훈 박사과정)이 유전성 알츠하이머 치매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Presenilin-1 돌연변이들이 공통적으로 미토콘드리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와 산화 스트레스가 알츠하이머 발병 초기 단계에서 발견된다는 사실과 Presenilin-1이 미토콘드리아를 포함한 다양한 세포내 소기관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다섯 가지의 Presenilin-1 돌연변이(A431E, E2 학술·연구 | 이승주 | 2021-10-19 10:18 성균관대 조동규 교수, 지방줄기세포 엑소좀 활용한 골다공증 예방·치료 연구결과 발표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약학대학 조동규 교수 연구팀(제1저자 이정미)이 한양대학교 공학대학 조용우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이경수) 및 ㈜엑소스템텍(대표 조용우)과 공동으로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지방줄기세포로부터 유래한 엑소좀을 통해 골다공증에서 치료효과를 확인하고, 파골세포로의 분화를 억제하는 작용 기전을 규명했다. 골다공증 환자의 뼈 조직은 RANKL(랑클)에 의한 파골세포의 분화가 과활성화되어 있으며, RANKL에 대한 천연 억제제인 Osteoprotegerin(오 학술·연구 | 이승주 | 2021-10-08 09:51 성균관대 연구진, 알츠하이머 새로운 매커니즘 규명 조동규 성균관대 교수(약학과) 연구팀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오글루넥당화(O-GlcNAcylation)라는 단백질 변형을 통해 알츠하이머 치매에서 발생하는 신경세포괴사, 아밀로이드 축적, 뇌염증과 인지기능 손상을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을 규명했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뇌에는 정상인에 비해 오글루넥당화가 억제돼 있다. 연구진은 오글루넥당화 정도와 알츠하이머 증상의 진행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연구 결과, 감소된 오글루넥당화를 회복시키는 것이 신경세포의 괴사 학술·연구 | 교수신문 | 2021-01-20 17:35 성균관대 조동규 교수 연구팀, 설포라판에 의한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 치료 효과 및 분자기전 규명 브로콜리 많이 먹으면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할 수 있다.성균관대학교는 조동규 교수(약학과) 연구팀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원인 인자인 아밀로이드베타를 생성하는 효소를 억제하는 단백질과 이를 조절하는 천연물의 작용기전을 규명한 것이다.연구팀은 효소 베이스1(BACE1)의 유전자 발현을 억제할 수 있는 식물유래 생리활성 화합물 스크리닝을 통해 브로콜리에 다량 함유된 성분 설포라판(sulforaphane)이 엔알에프2(NRF2)라는 전사인자를 활 아카데미 사람들 | 교수신문 | 2019-06-10 12:27 [2009년 상반기 전국 4년제 대학 신임교수 명단]아주대 ~ 인하대 아주대 권건보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 43세. 서울대 박사김동완 화공·신소재공학부 조교수. 37세. 서울대 박사김문석 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조교수. 43세. 일)동경공업대 박사김순태 환경건설교통공학부 조교수. 37세. 아주대 박사김유권 자연과학부 조교수. 38세. 한국과학기술원 박사박구병 인문학부 조교수. 44세. 미)캘리포니아대(LA) 박사 기획·연재 | 교수신문 | 2009-04-14 11: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