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다원주의적 현대예술에 대한 미학적 비평 논의 형식주의 예술비평의 한계 인식예술의 철학과 실천에 주목예술 이데올로기 시기의 멸망책의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예술의 종말’(The End of Art) 이라니요! 아니, ‘종말 이후’(After the End of Art) 랍니다! 다시 말해, 예술은 끝났으며 그 이후에 대해 작심하고 한 마디 하겠답니다. 저자가 누구 길래 이렇게 강한 어조로 나서고 있는 걸까요? 이 책의 저자 단토(Arthur Coleman Danto, 1924~2013)는 대학에서 예술과 역사를 공부한 뒤, 다시 책을 말하다 | 이승건 | 2020-12-28 10: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