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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교양교육연구소-중대 다빈치미래교양연구소 공동 학술대회
숙대교양교육연구소-중대 다빈치미래교양연구소 공동 학술대회
  • 방완재
  • 승인 2022.04.21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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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포스터
학술대회포스터

숙명여대 교양교육연구소와 중앙대 다빈치미래교양연구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2년 춘계  공동학술대회가  2022년 4월 22일(금) 오후 1시 20분부터 “디지털 리터러시와 대학 교양교육의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비대면 zoom 화상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 문화가 확산되는 현 상황에서, 향후 변화하는 교양교육의 미래를 미리 고찰해보려고 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 시대의 교양교육이 무엇을 지켜내야 하며 무엇을 새롭게 더해 나가야 하는지를 성찰하고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다. 
중앙대 다빈치미래교양연구소는 2009년도 설립된 중앙대학교 교양학부대학 내 연구소를 기반으로 하여 재창립된 국내 최초의 교양교육 전문연구소로 융합적 지식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교양학을 정립하고 실천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동 주관하는 숙명여대 교양교육연구소(소장 황영미)는 2017년 숙명여자대학교 교내 연구소로 설립되어 교양교육혁신 모델 구축과 확산을 위한 연구와 교육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WISE-GED3[cube]  교양교육 구축 및 확산’이라는 주제의 연구를 진행하여 교양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학술대회에는 “디지털 리터러시의 위기와 교양교육의 새로운 과제”(김상민-서울대), 
“AI 리터러시 교양교육 연구”(이유미-중앙대), “영화를 활용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황영미-숙명여대), “지능정보사회를 대비한 기초 소양 : 컴퓨팅사고와 인공지능 리터러시”(이민정-중앙대), “문학을 활용한 교양교육 교수학습법과 디지털 수업 도구”(김지윤·윤호경-숙명여대)라는 제목의 발표가 이루어질 것이다. 교육의 새로운 형질변화와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새로운 개념과 교수법 등을 소개하고 교육설계와 사례연구 등을 다양하게 조망하며 대학 교양수업의 현재적 점검 및 디지털 리터러시의 범주와 개념에 대한 재고찰도 이루어질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에서도 많은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 지금,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다. 교양교육에 있어서도 광범위한 변화에 대비하여 새로운 교육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때다. 변화가 많은 시기일수록 기민하고 효율적 대응이 필요하므로 다양한 접근으로 디지털 사회를 선도하는 연구를 모색하고자 한다. 미래를 예비할 수 있는 교육방법 수립을 필요로 하는 이 시점에 의미있는 학문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숙명여대 황영미 교양교육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발판으로 디지털 시대의 미래 교양교육 방향이 재정립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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