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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한전과 AI 전문인력 육성하는 ‘나노 디그리’ 개설
전남대, 한전과 AI 전문인력 육성하는 ‘나노 디그리’ 개설
  • 조준태
  • 승인 2021.01.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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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가 한국전력 재직자들을 위해 인공지능 전문교육을 주 내용으로 하는 ‘나노 디그리(Nano degree)’ 과정을 개설한다. 

‘나노 디그리’란 대학에서의 주전공, 부전공처럼 미세전공을 일컫는 말이다. 디지털 전환 시기에 필요한 신기술을 배우는 미래 선도형 교육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실무 대표기업에 대해 4차 산업맞춤 온라인 단기 직무인증 과정인 ‘매치업(Match業)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전남대 평생교육원(원장 김성준)은 이미 운영 중인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에 한전이 자체 개발한 ‘데이터 분석 과정’을 추가해 독자적인 ‘한전 나노 디그리(KEPCO Nano degree)’ 과정을 만들었다. 

김성준 전남대 평생교육원장은 “‘한전 나노 디그리’과정은 AI 전문인력을 육성하려는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광주전남에 특화된 지역산업환경을 고려해 개설했다”며 “앞으로 늘어날 미래에너지 산업의 고급인재 수요를 충족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이 자체 개발한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는 데이터분석개론을 비롯해 데이터 통합 플랫폼, 파이썬 데이터 활용 실습 등을 함께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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