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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니까 용감하다
다르니까 용감하다
  • 교수신문
  • 승인 2021.01.25 09:07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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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후속세대의 시선]

학문의 영역과 현장의 영역 사이에서

필자는 광주테크노파크에 근무하면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학위 과정 중에는 미처 느끼지 못했으나 학위취득 후 뒤돌아보니 ‘어휴’라는 한숨과 함께 불현듯 용자불구(勇者不懼)라는 공자의 말씀이 떠올랐다. 필자는 이것을 ‘모르면 용감하다’는 것으로 해석한다. 몰랐으니 가능한 일이지 알았다면 아예 시도도 안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공자는 ‘君子 仁者不憂 知者不惑 勇者不懼’라고 했다. 필자는 결코 군자를 꿈꾼 적이 없으며 단연코 재목도 못된다. 그런데 아이로니컬하게도 필자는 한때 군자의 삶을 살았다. 장교로 전역(現 예비역 소령)하고 불우(不憂), 불혹(不惑), 불구(不懼), 다시 말해 걱정이나 흔들림이나 두려움 없이, 한마디로 ‘겁없이’ 근무지에서 학위과정을 이수했다. 그러나 학위과정을 마친 지금은 공자가 말한 군자의 정의와 정반대되는 길에 들어선 느낌을 받고 있다.

우리 재단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일을 한다.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 지역경제의 비교우위를 강화하고 열위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프로젝트, 중장기 경제 및 산업전망을 통한 기반산업 및 수익산업의 발굴과 진작을 위한 프로젝트와 같은 사업을 추진한다. 여기에는 당연히 현상을 진단하고 예측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계량기법을 이용한 접근이 이루어진다. 또한 계량분석을 실시한 외주 사업을 평가하기도 한다.

문제는 통계패키지를 이용해 경제현상을 분석하는 공부를 했으니 이것을 현장에 적용해 보려는 시도가 걱정과 두려움을 안겨준다는 데 있다. 소위 리스크의 크기를 계측하고 리스크가 미치는 영향을 추정하는 GARCH 분석기법, 환율이 상승할 경우 수출이 받는 영향을 추정하는 충격반응기법, 주가를 예측하기 위한 오차수정모형, 소득, 환율, FTA가 미치는 영향을 도출하기 위한 패널중력모형, 경제단위의 효율성을 조사하는 DEA와 같은 계량분석기법을 이용해 우리 재단의 사업에 적용하는 것이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지역의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그리고 신생기업의 경우 강건한(robust) 추정 결과를 담보할 수 있는 충분한 시계열 자료의 확보가 거의 불가능하며, 그렇다 하더라도 자료의 누락 및 결핍이나 이상치(outlier)가 자주 발생해 사실상 고도의 분석기법을 적용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더욱 계량경제 분석기법을 적용해 도출한 결과는 지역 경제와 별다른 관련성이 없는 ‘거대담론’ 성격이 강하다. 높은 수준의 분석기법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과 대조적으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단순한 분석기법이 의외로 유용하며, 멋진 계량기법이 아닌 단순하고 투박한 분석기법이 훨씬 실용적이며 현실적이라는 것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여기서 또 다른 고민(憂)과 흔들림(惑)을 겪게 된다. 고도의 기법을 적용한 연구물, 그러나 현실과 괴리된 페이퍼를 학술지에 게재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따르지 않으나 투박(?)한 기법을 적용한 연구물, 그러나 현실을 반영한 성과물은 문전박대를 당하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준엄한 학계의 인심을 알게 되었다. 물론 ‘학문의 영역’과 ‘현장의 영역’이 구분된다고 할 수 있으며, 신진연구자나 현장연구자의 한계라고 할 수도 있다. 그렇지 않다면 멋있는 연구물만을 지향하는 학계의 패러다임은 변해야 하며, 연구를 위한 연구나 실적을 위한 연구는 지양해야 할 것이다. 

누군가 ‘어찌 감히 그러한 생각을 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다르니까 용감하다’고 답하고자 한다. 언감생심 용자불구라고.
 

박정환
박정환

 

 

 

 

 

광주테크노파크 미래사업기획부장
목포대에서 무역학협동과정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육군 학사장교(25기) 전역 후 현재 광주테크노파크에서 미래사업기획부장으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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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1-25 15:28:29
한국은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국.수천년 유교,하느님,조상신,공자 숭배.해방후 조선성명복구령 전국민이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복귀.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 세계종교 유교국중 하나인 한국이 불교Monkey 일본의 강점기를 겪으며 대중언론등에서 유교가 많이 왜곡되고 있음.

윤진한 2021-01-25 15:27:41
서울대Monkey와 추종세력들이 학교교육 세계사의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윤리의 종교교육 유교, 국사등과 달리,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했으니까, 유교가 종교아니라고 최근 다시 막무가내 어거지를 피우는데,이는 일제잔재 대중언론에 포진하여 루머수준으로 유교에 도전하는것임.한국은 미군정때,조선성명복구령으로 전국민이 조선국교 유교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임은 변치않으며 5,000만이 유교도임.

​인도에서 불교도는,불가촉賤民.조계종승려賤民한국과비슷.강점기 하느님에덤비며(창조신내리까는 부처처럼)유교부정,불교Monkey일본.하느님보다높다는 성씨없는 일본점쇠賤民.후발천황(점쇠가 돌쇠賤民.불교Monkey서울대 전신 경성제대설립)옹립.한국은 세계종교

윤진한 2021-01-25 15:26:16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름. 박정희 대통령때 시작된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한것.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
@ 공자님의 시호.

공자님의 시호. 하늘이 보내신 성자이신 성인 임금 공자님은 황제 칭호인 문선제(文宣帝).대성지성문선왕(大成至圣文宣王)의 오랜 전통으로 호칭되어 오고 있습니다.聖人에 이르신 스승(至聖先師). 은나라 왕족의 후손이신 공자님. 참고로 하면, 공자님 아버지 시호는 계성왕(启圣王)이시고 공자님 어머니 시호는 계성왕 부인(启圣王夫人)이십니다.주권없는 패전국잔재 奴隸.賤民이자, 하느님.창조신을 부정하는 Chimpanzee계열 불교 일본서

윤진한 2021-01-25 15:24:34
학교교육 전분야에 걸쳐 근대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 학자들의 이론으로 이루어진 학교교육(신학.법학.의학및 역사.철학과 고교때의 수학, 세계사, 사회문화, 국토지리.세계지리,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음악.미술등)은 유교경전이나 가톨릭 경전과 함께 세계인의 만국공통어임. 성균관대는 일본이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항복한 후, 미군정당시 성균관을 복구시키로 법을 발효하여, 임시정부 요인들(고문:이승만.김구선생, 위원장:김창숙 선생)과 남북유림들이 모여 성균관에 대자를 더 붙여 성균관대를 설립(복구설립형식임)키로 결의하여, 성균관장이 성균관대신 성균관대를 미군정에 등록하여 국사로 가르치는성균관의 유일무이 최고대학자격으로 이어지고 있음.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

윤진한 2021-01-25 15:23:42
반영해야 하기때문에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된 예수회(귀족출신 이나시오 사제가 설립한 예수회는 교황청의 실세로 세계적으로 교황윤허대학은 별로 없음)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국사 성균관 자격가진 성균관대[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다음의 Royal대로 성균관대 출신인 필자(윤진한, 문필가.유학자.사상가)의 사상이며, 유교와 세계종교 가톨릭의 역사적 자격을 바탕으로 공존하고자 함. 세계사의 오랜전통의 대학들인 중국 태학(세계 최초의 대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됨), 그리고 서양 최초의 대학인 볼로냐.파리대학의 세계사 자격은 베이징대와 성균관대에 아주 중요함. 세계사의 중국 황하문명, 세계종교 유교, 세계 4대 발명품으로 교육되는 중국의 종이.화약.나침판,인쇄술도 중요함.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