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민정 씨(전북대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사진)가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대학원생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소 씨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통해서 본 지역성의 의미 변화’를 발표해 로컬 신(local scene)과 유튜브 현상이 지역 방송에 어떠한 함의를 주는지 조명했다.
이 연구는 지난해 한국언론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도 연구 기획안 피칭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