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윤주 건국대 교수(환경보건학과·사진)가 국민 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과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안 교수는 국민 생활을 위협하는 다양한 환경오염물질의 유해성과 위해성을 규명했다. 그는 환경오염 물질 관리를 위한 과학적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해 인정받았다.
안 교수는 건국대 Human&Eco Care Center(HECC) 센터장과 환경부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 대학원 책임교수로 지내고 있다. 환경 독성과 위해성 분야 후속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그는 현재 한국독성보건학회 회장, Ecological Indicators (SCI저널) Associate Editor,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국민생활과학자문단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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