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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 1956년, 종이에 수묵채색, 212x160cm, 서울대학교 미술관.
「청년도」, 1956년, 종이에 수묵채색, 212x160cm, 서울대학교 미술관.
  • 교수신문
  • 승인 2015.06.2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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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초대석_ 월전 장우성 (1912~2005)

월전 장우성 작고 10주기 기념전「참삶의 꿈: 월전의 인물화」, 이천시립월전미술관, 2015.6.1.~9.6.
“좀 더 인간적이고 사람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풍겨줄 수 있는 그림을 그려보려고 마음먹어본다”는 장우성의 언급은 그에게 있어 그림이 무슨 의미를 지니는지 것인지 알려준다. 이것은 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철학이었다.―장준구 이천시립월전미술관 학예연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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