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식 신부(55세·사진)가 가톨릭대 신임 총장으로 선임됐다.
가톨릭대는 최근 박영식 가톨릭대 문화영성대학원장을 5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취임식은 오는 14일 열리며, 임기는 4년간이다.
박 신임 총장은 로마 교황청 성서대학에서 성서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97년부터 가톨릭대 종교학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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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신부(55세·사진)가 가톨릭대 신임 총장으로 선임됐다.
가톨릭대는 최근 박영식 가톨릭대 문화영성대학원장을 5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취임식은 오는 14일 열리며, 임기는 4년간이다.
박 신임 총장은 로마 교황청 성서대학에서 성서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97년부터 가톨릭대 종교학과 교수로 재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