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0일(목)에는 오프라인 특강 마련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는 11월 15일(수)부터 2월 2일까지 콴델라(Quandela)와 함께 양자컴퓨팅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Mastering Quantum Computing with Photons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양자컴퓨팅의 이론 강의와 함께 양자클라우드 실습을 총 8회에 걸쳐 다룰 예정이다.
콴델라는 양자컴퓨터 제조 및 클라우드 기반 Qaas(Quantum Computing as a Service)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로 지난 6월 성균관대학교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와 양자컴퓨팅 산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맺은 바 있다. MOU에는 콴델라의 클라우드 플랫폼 사용 및 인력양성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와 교육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성균관대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는 세계 최초의 양자컴퓨터 상용화를 이룬 D-WAVE의 양자컴퓨터 클라우드와 함께 IonQ 양자클라우드 및 IBM 양자클라우드의 활용을 지원함과 동시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국내 최초로 D-WAVE 社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오프라인 집합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양자컴퓨팅 교육 프로그램은 양자과학기술 분야 학생, 연구자, 직장인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접수해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 강의 내용을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해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