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사업단장 김재현 부총장)은 6월 2일(금)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호암관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교육 인프라구축,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운영, 그리고 인공지능 산업 데이터 센터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AI 인재양성 인재 교류, 인프라구축, 융합 연구 협력 및 기술 자문 ▲AI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비학위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AI 원천 기술 공동연구 개발 ▲현장교육 확대를 위한 연구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운영 ▲세미나/학술대회 등 공동 개최 ▲AI 산업 데이터 센터 구축 및 공유 ▲자격증 취득을 위한 협력 등 상호 업무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 김재현 교수는 “한국인공지능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고품질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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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