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어학술단체협, “수능 영어 절대평가 변별력·학습 동기 약화시켜” 한국영어영문학회 등 31개의 영어 관련 학술단체 모임인 한국영어관련학술단체협의회(이하 영어학술단체협의회)가 영어와 다른 기초과목 간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주장하고 나섰다. 영어학술단체협의회는 ‘수능 영어 절대평가 4년 중간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도 국·영·수 과목을 수강한 서울 소재 고등학생 2·3학년의 평균 학생 수(1개교 당)를 집계한 결과, 국어와 수학은 각각 295명, 299명으로 비슷했으나 영어는 226명에 불과했다. 공립 중등 대학핫뉴스-일반대 | 하혜린 | 2021-01-07 17:29 유아부터 고등까지, 일관된 영어교육을 위한 제언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교육부의 초등학교 1~2학년 방과 후 영어교육 폐지와 유치원 방과 후 영어교육 금지 및 철회, 놀이 중심의 방과 후 영어 특별활동 허용은 우리나라 어린이 영어교육에 대한 진정성 있는 성찰을 요구한다.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특징 중 하나는 대한민국 사람 대부분이 영어교육에 매우 민감한 이해당사자(stake-holders)라는 것이다. 우리 국민(유·초등학생의 부모, 조부모)은 학창시절부터 영어를 잘하는 것이 개인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좀 더 나은 삶, 더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을 학이사 | 민덕기 청주교대·영어교육과 | 2018-10-29 10:20 한국영단협, "영어에도 다른 기초과목과 동일한 평가 방법 적용해야" 한국영어관련학술단체협의회(이하 영단협)가 지난 17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2학년도 대입개편안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현재 수능 기초 과목 가운데 영어에서만 절대평가가 실시 중이다. 이번 대입개편안에도 영어 절대평가 유지가 담겼다. 지난 2015년 교육부는 다른 기초 과목과 달리 영어 절대평가를 실시하는 목적으로 사교육비 경감, 학새학습 부담 완화,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 등을 꼽았다. 영단협 관계자는 교육부의 절대평가 실시 목적에 동의한다면서도 그 실행 방법에서 교육부와 견해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이하 영답현의 성명서 전문.그동 학술·연구 | 양도웅 | 2018-08-20 12:00 “유치원ㆍ초ㆍ중등교원 포괄하는 종합교원양성체제로 가자” “그동안 초등교사 따로, 중등교사 다로 양성해 왔다. 지금의 교원양성체제는 과거 식민지시기를 거치면서 독립한 나라들에서 급작스럽게 교사양성이 필요했기 때문에 생겨난 제도였다. 지금도 이 체제가 필요한가? 요즘 6학년은 중학생 나이의 의식구조를 갖고 있다. 초등교사도 중학교 교육과정을 알아야 한다.”이재희 경인교대 총장은 지난해 4월, 오피니언 | 김봉억 기자 | 2014-05-19 11:37 김정렬 한국교원대 교수, 한국외국어교육학회장에 선임 김정렬 한국교원대 교수(사진)가 최근 한국외국어대에서 열린 한국외국어교육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제10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학회 측이 18일 밝혔다. 한국외국어교육학회는 영어를 비롯한 각종 외국어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에 종사하는 교사들과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외국어교육 관련 학술단체다. 김 교수는 Korea TESOL회장과 한국초등 대학핫뉴스-일반대 | 교수신문 | 2012-09-19 17:15 2001년 하반기 학술대회 일정 일시 / 학회 / 학술대회명 어문 9.13~15 한국아랍어아랍문학회 / 21세기 한국에서의 아랍어 교육의 전망 9.15 / 한국시가학회 / 古典詩歌와 藝術史의 관련 양상 9.21~22 / 한국문학교육학회 / 제24회 학술대회 9.21~22 / 한국아메리카학회 / 제36회 국제학술대회 9.22 / 한국사회언어학회 / 언어와 문화 이론 9.28 / 한국기호학회 학술·연구 | 교수신문 | 2001-09-10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