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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2022 Light Up! Start Up!’ 선후배 창업기업 기술교류회 및 성과보고회 성황리 종료
서강대, ‘2022 Light Up! Start Up!’ 선후배 창업기업 기술교류회 및 성과보고회 성황리 종료
  • 배지우
  • 승인 2022.12.09 10:26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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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올 한해 창업지원단에서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우수한 선배창업기업과 분야별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는 ‘2022 Light Up! Start Up!’ 선후배 창업기업 기술교류회 및 성과보고회를 12월 6일(화)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2 Light Up! Start Up! 선후배 창업기업 기술교류회 및 성과보고회.

이날 행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청, 서강대학교, 창업진흥원,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최하고 권역BI 컨소시엄 운영기관(동국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기술벤처재단) 창업보육센터가 주관하여 지난 6일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진행했으며, ‘선후배 창업기업 기술교류회’, ‘연사 특강’, ‘성과보고회 및 우수기업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선후배 창업기업 기술교류회’는 선배 기업 및 분야별 전문가 12인이 멘토가 되어 1시간가량 라운드 테이블 형태로 진행하는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사전 매칭을 통해 매칭된 멘토에게 궁금한 부분에 대해 직접 질문할 수 있었으며, 타업종 및 동종업종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어 진행된 ‘연사 특강’에서는 ㈜에이팀벤처스 고산 대표이사가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해 - Per ardua ad astra’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우주인 도전 과정을 겪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여 창업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창업을 도전하는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강 이후 2022년 한 해를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며, 우수기업을 시상하는 ‘성과보고회 및 우수기업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정현식 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 소개 및 2022년 한 해 동안의 창업 프로그램 추진 성과에 대한 영상을 시청했다. 성과보고회 종료 후,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매출, 고용, 투자유치 등 정량평가를 기준으로 선정된 ‘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 우수기업’은 △비전아이㈜(박민식 대표), △㈜파마블루(한혜정 대표), △제이유니버스(김인해 대표), △디지엠유닛원 주식회사 (권혁태 대표), △마이플랜잇(최현권 대표)이 수상했다. 2022년 한 해 동안 창업지원단 프로그램에 가장 열심히 참여한 기업에게 수상한 ‘열정배움상’에는 △㈜에프인컴퍼니(주영수 대표), △㈜리버스마운틴(김경민 대표), △주식회사 아더하프(이재환 대표), △뉴럴하이웨이(최경호 대표), △데미안즈컴퍼니(임석신 대표)가 선정됐다.
 
동국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기술벤처재단 등 5개 권역BI 컨소시엄 기관을 대표하여 선정된 ‘권역BI 컨소시업 우수기업’에는 △㈜그리다소프트 (동국대/차병주 대표), △㈜엣지케어 (서강대/유양모 대표), △㈜스페이스앤빈 (서울과기대/민경령 대표), △바스테라㈜ (이화여대/강상원 대표), △㈜바이오소닉스(한국기술벤처재단/신경식 대표)가 선정되었으며, (사)한국창업보육협회장 상을 받았다.

정현식 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 교육에서부터 창업자 발굴 및 사업화 지원, 멘토링과 후속 지원사업 등 창업에 필요한 부분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창업지원단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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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2-12-09 17:49:07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교과서(국사,세계사), 헌법, 국제법을 못이기는 대중언론.입시지의 한계를 알아야 함.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사제 이나시오의 예수회(교황청의 실세)산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와 서강대만 Royal대며, 일류.명문으로 지속적 제한을 하는게 옳습니다. 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윤진한 2022-12-09 17:48:13
으로 판단합니다. 세계적으로 보아도 교황윤허대학은 별로 흔하지 않은데, 서강대는 교황윤허후, 설립된 시점부터 국사와 세계사의 교육으로, 유교, 세계사의 교황성하와 가톨릭, 한국사 성균관(성균관대), 중국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됨), 서양의 볼로냐.파리대학 기준으로, 전문가들은 충분히 교육적 인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성균관대,개교 6백주

윤진한 2022-12-09 17:47:16
혼자서, 서울대뒤의 카르텔로 형성된 대중언론.입시지의 약탈.침략에, 시달려왔습니다. 대중언론.새로생긴 입시지의 새로생긴 기준에 의하여 그렇게 자리매김되는줄 알고 성균관대도 약탈해 왔습니다.그런데 한국과 바티칸시티는 국교수립을 해왔기 때문에, 필자는 보편적인 교육과 합법성.정통성을 가진 국사와 세계사의 대학들을 기준으로 하는것입니다. 서양에서는 대학교육으로 예수회가 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는데,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서강대는 귀족출신 이나시오 사제가 설립한 예수회산하대학입니다.양반개념을 가진 성균관대와 성격이 비슷하여 헌법전문에.나오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 구절중, 성균관(성균관대)처럼, 오랜 귀족대학 역사를 같이 지켜줄 한국의 귀족대학(서강대.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윤진한 2022-12-09 17:45:58
가톨릭계 귀족대학 서강대에 공동체적 동질감을 느끼는 국사 성균관 자격 양반대학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헌법,국제법, 국사,세계사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거의 바뀌지 않습니다. 전쟁이나 중차대한 기타사유가 아니면, 잘 바뀌지 않습니다.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입시점수는 참고사항.한국의 모든 대학은 국사 성균관자격(성균관대)뒤에서, 대중언론을 발판으로 성균관대에 침략.약탈을 해오던 서울대뒤에서, 주권.자격.학벌없이 살아왔습니다.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는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