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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 ‘K-Dance Festival’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 ‘K-Dance Festival’
  • 방완재
  • 승인 2022.10.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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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창작무용을 통한 신한류 콘텐츠 개발 및 확산
- 2022년 10월 12일(수) 오후 6시 / 샌프란시스코 허브스트 극장
한예종-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 공연-포스터
한예종-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 공연-포스터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이하 한예종)는 10월 12일(수) 오후 6시(현지시각 기준) 신한류 선도의 일환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허브스트 극장(Herbst Theatre)에서 ‘K-Dance Festival’ 무대를 선보인다.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한-미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2022년 한류주간 동안 한예종 무용원(원장 김삼진) 창작과가 초청받아 참석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무용의 절제된 화려함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중단됐던 신한류 문화 축제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한-미 수교 140주년 ‘K-Dance Festival’은 전 세계의 다른 문화를 춤으로 연결한다는 주제를 가지고 K-Arts 무용단 창작과의 대표 레퍼토리(김삼진 안무) <나비의 꿈>, <동해랩소디>, <출정>, <잠시> 총 4작품을 13명의 무용수들이 선보인다. 그 외에도 한국전통무용, K-Pop 커버댄스, 태권무 등 축제의 흥을 돋우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초청을 통해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김삼진 원장은“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던 문화예술계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샌프란시스코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와 함께 활발히 교류하고 소통하여 한국의 무용이 세계 무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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