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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TecAce, 美 시애틀 창업거점센터 개소 위한 MOU 채결
한양대-TecAce, 美 시애틀 창업거점센터 개소 위한 MOU 채결
  • 강일구
  • 승인 2022.08.1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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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는 TecAce와 미국 시애틀 창업거점센터 개소를 위한 MOU를 채결했다. 사진=한양대
한양대는 TecAce와 미국 시애틀 창업거점센터 개소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한양대

한양대(총장 김우승)가 지난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테크에이스(TecAce, 대표 한창환)와 미국 시애틀 창업거점센터(The Center for Innovation & Entrepreneurship in Seattle) 개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ecAce는 지난 2000년 미국에서 설립돼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이다. 삼성,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요 협력하며 지난 20여 년간 △멀티플랫폼 앱 개발 △클라우드 서비스 △리테일솔루션 개발 등에 주력해왔다.

한양대와 TecAce는 미국 현지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한양대 졸업생과 재학생을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TecAce는 미국 시애틀 밸뷰(Bellevue)에 위치한 신사옥을 이들을 위한 현지 거점활동 공간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국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양대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 TecAce의 엔지니어, 연계 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취창업 인턴십, 멘토링 프로그램 등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우승 총장은 “한양대는 2017년부터 미국 실리콘밸리, 중국 상해, 베트남 하노이 등 글로벌 창업거점 센터를 구축해 재학생들의 해외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TecAce와의 협력으로 이뤄진 미국 시애틀 거점센터 개소를 통해 글로벌로 진출하는 청년들이 보다 다양하고 우수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창환 대표는 “모교와 후배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성장·발전시키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일구 기자 onenine@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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