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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재난관리 및 지진방재 전문인력양성에 박차
군산대, 재난관리 및 지진방재 전문인력양성에 박차
  • 배지우
  • 승인 2022.08.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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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재난관리 및 지진방재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 김성호 본부장,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장민석 단장을 비롯한 전국 9개 대학의 총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은 성공적인 재난관리를 위해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재난관리 5개 대학, 지진방재 4개 대학 등 총 9개 대학이 행정안전부와 협약을 체결하였다.

군산대학교는 2018년부터 본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협약에 따라 추후 2년 동안 국비 지원을 받아 지진방재 교과목 및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진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장민석 단장은 “아직 국내 지진 전문가가 부족한 상황으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수준 높은 지진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면서 “우수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국내 재난 관리 인프라가 더욱 공고해지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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