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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수시에서 51% 935명 뽑는다…학생부종합전형 ‘서류형’ 신설
[서울시립대] 수시에서 51% 935명 뽑는다…학생부종합전형 ‘서류형’ 신설
  • 교수신문
  • 승인 2022.07.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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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수시 모집_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는 수시모집을 통해 2023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약 51%인 935명을 모집한다. 정원외특별전형이 정시모집으로 이동함에 따라 전년 대비 모집인원이 105명 줄었다. 전형별로는 논술전형 77명, 지역균형선발전형 194명, 학생부종합전형Ⅰ 371명, 학생부종합전형Ⅱ 80명, 고른기회전형Ⅰ 143명, 사회공헌·통합전형 34명, 실기전형 36명을 선발한다.

 

서울시립대 전경 사진. 서울시립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935명을 선발한다. 사진=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전형Ⅰ 및 사회공헌·통합전형 포함)은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전형으로 총 62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과 고른기회전형Ⅰ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사회공헌·통합전형은 4배수를 선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와 1단계 성적을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신설되는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은 서류평가 10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전체 모집단위 중 국제관계학과(6명), 경영학부(69명), 도시사회학과(3명), 교통공학과(2명)만 해당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공통 제출서류인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선택)를 블라인드 처리 후 종합평가한다. 면접평가 역시 블라인드 방식을 통해 2인의 면접위원이 지원자 1인을 대상으로 약 10분간 서류기반 확인면접을 진행한다. 지원자의 출신고교명, 이름, 수험번호 등 평가과정에서 편견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들은 전부 블라인드 처리되며, 이 때문에 면접평가 시 교복 착용도 금지된다. 

지역균형선발전형, 고교별 추천 8명으로 확대

지역균형선발전형은 학교장추천제로 진행되며, 고교별 추천인원이 2022학년도 4명에서 8명으로 확대된다. 지난해 전과목 석차등급을 반영하던 교과성적을 공통 및 일반선택과목 90%(석차등급)와 진로선택과목 10%(성취도)로 구분하여 반영하며, 교과성적 외 비교과영역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수시모집 중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7등급 이내를,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과학)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7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자연계열 중 환경원예학과,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건축학부(건축학전공), 교통공학과, 조경학과를 제외한 모집단위를 지원하는 경우 수학영역은 미적분 또는 기하만 선택이 가능하다.

논술전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연계열 모집단위만 선발하며 논술고사 점수와 학생부 교과점수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수리논술로 총 4개 문항을 120분 내에 치르게 되며, 수학,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가 출제범위에 해당한다. 실기전형 역시 지난해와 동일하게 음악학과(성악전공)와 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전공/산업디자인전공)에서 모집하며, 음악학과는 학생부 교과점수와 실기평가 점수를, 디자인학과는 학생부 교과점수와 실기평가 및 면접평가 점수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난해 수시모집으로 선발한 정원외특별전형(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차상위계층, 장애인등)은 2023학년도부터 모집 시기를 변경해 수능위주의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

2022년 9월 13일 10시부터 9월 16일 18시까지 원서접수 기간을 시작으로 10월 8일에는 논술고사, 10월 21일, 22일, 29일, 30일에는 실기고사, 11월 26일, 27일에는 면접고사를 치른다. 각 전형별 평가를 거쳐 12월 15일에 최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황유섭 서울시립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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