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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LINC 3.0’에 인하공전 선정, 최대 120억 지원
교육부 ‘LINC 3.0’에 인하공전 선정, 최대 120억 지원
  • 방완재
  • 승인 2022.05.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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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케어,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로봇 분야의 산학연협력 생태계 구축 예정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서태범, 이하 인하공전)이 3일(화)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이 주관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3.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LINC 3.0’은 사업 유형을 수요맞춤성장형과 협력기반구축형으로 나누었으며, 각각 44개 교, 15개교를 선정했다.
인하공전이 선정된 ‘LINC 3.0’은 수요맞춤성장형 분야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동안 연간 20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이 기간 동안 인하공전은 산업계 및 미래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하공전은 국가 신산업 및 지역 중점 육성 산업과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최대의 시너지를 내기 위한 핵심 분야로 ▲바이오헬스케어,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로봇 산업을 선정하고 관련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성장 가능한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산학연 연계 교육, 신산업 융복합 교육을 강화하고, 산학공동 기술개발, 애로기술 지도∙자문, 공용장비 활용, 산업체 재직자 교육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조직 및 제도 정비를 통해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하공전 서태범 총장은 “LINC 3.0을 통해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협력 기업이 기술력 향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대학-기업-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며 ”인하공전은 대학의 경쟁력 강화가 요구되는 시대에 산학협력의 자립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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