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9 09:25 (월)
“학교에서 만나요.” 성균관대 신입생 환영행사 개최 및 대학생활 안착 지원
“학교에서 만나요.” 성균관대 신입생 환영행사 개최 및 대학생활 안착 지원
  • 최승우
  • 승인 2022.02.22 16:19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21(월) 개강 맞이해 2.21(월)~2.25(금) 학과별 일일새터 개최
- SKKU 이음단 구성해 OT 및 캠퍼스 투어 진행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학생사회 및 대학 문화 활성화를 위해 신입생 환영행사를 개최하고 신입생의 대학생활 안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성균관대는 2.13(일) 신입생 웰컴파티 “어서와 성대는 처음이지?”를 개최해 25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신입생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캠퍼스를 즐기고 졸업생들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2.21(월) 개강을 맞이해 개강일부터 2주간을 신입생 환영주간으로 지정하고, 신입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과별 신입생 환영행사 일일새터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1학번을 중심으로 ‘SKKU 이음단’ 500여명을 구성해 각종 오프라인 오리엔테이션 및 캠퍼스 투어 등을 진행하고, 1인 1동아리 캠페인 및 총학생회 주관 실외환영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성균관대는 올해 1학기부터 대면 수업을 확대하고 학사운영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체 수업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50명 미만 수업의 경우 대면으로 진행하고, 50명 이상의 수업은 순환출석제 또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진행한다. 순환출석제는 학생이 그룹별로 번갈아가며 강의실에 출석해 수업을 듣는 방식으로, 출석하지 않은 학생은 실시간스트리밍 또는 업로드되는 수업 영상을 통해 수업에 참여한다. 온라인수업은 수강인원이 70명이 넘는 수업으로 제한한다.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캠퍼스 문화가 많이 침체되어 있는 게 사실이다”며 “이번 학기부터는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캠퍼스를 즐기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2-02-26 05:46:12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윤진한 2022-02-26 05:45:34
)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윤진한 2022-02-26 05:44:57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