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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 팔로워 120만명 틱톡커 쥬니 교수 임용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 팔로워 120만명 틱톡커 쥬니 교수 임용
  • 최승우
  • 승인 2022.01.13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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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튜버학과에서는 팔로워 120만명의 틱톡커 ‘쥬니’를 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최근 숏폼의 짧은 영상이 대세가 되며 틱톡 플랫폼과 유튜브 동영상 플랫폼인 ‘숏츠(shorts)’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세종사이버대학교 유튜버학과는 ‘틱톡과 숏폼 콘텐츠 제작’ 수업을 발빠르게 개설했다. 

유튜버학과에서는 이 과목의 담당 교수로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의 크리에이터 ‘쥬니’를 초빙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쥬니는 최근 ‘틱톡으로 돈 벌기’라는 책을 발간하기도 한 유명 틱톡 스타다. 이번 강의에서 본인의 성공 경험을 토대로 틱톡의 장점과 활용 전략 등을 공유한다.  

쥬니는 지난해 11월 세종사이버대학교 유튜버학과에 특강 강사로 초빙됐다. ‘틱톡, 아직도 어린 친구들이 하는 앱으로 알고 있나요?’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오랜 크리에이터 인생에서 얻은 교훈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당시 인연이 이어져 세종사이버대학교 유튜버학과의 정식 교수진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학과 측은 전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유튜버학과에서는 학생들의 역량 증대를 위해 능력 있는 교수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초보 유튜버의 필수 채널인 ‘유튜브랩’의 허피디와 커피캣, 유명 변호사 유튜버 킴변,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존코바 등을 교수진으로 임용한 바 있다. 

유튜버학과는 유튜브 등 다양한 1인 미디어 플랫폼에서 역량을 발휘할 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으며 창의력 있는 1인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기초적 이해부터 유튜브 채널 구축, 콘텐츠 기획, 영상 편집, MCN 비즈니스 등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또 스타 유튜버 초청 특강, 유튜브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 오프라인 실습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는 현재 2022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교원장학, 국가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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