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웃음꽃이 ‘새내기’ 마냥 가득한 포부와 열정을 담아낸다. 부쩍이나 새 얼굴이 늘었다 했더니 올해도 3천 명이 넘는 신임교수들이 학자의 길로 들어섰다. 영산대 법률학부는 하반기에 무려 16명이나 신임교수를 맞아 들였다. 로스쿨 유치의 의지가 대단하다. 사진은 바쁜 시간을 쪼개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영산대 법률학부 신임교수들. 앞열 왼쪽부터 김동훈, 정혜영, 서봉석 교수. 뒷열 왼쪽부터 성선제(선배 교수), 오병두, 조현옥, 조인성, 서계원, 박흥모, 류병운, 장창민 교수와 방승주 학부장. 사진제공 : 영산대 홍보실
김봉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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