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AI융합학과는 본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 주최측과 공동으로 ‘차세대 자율주행을 위한 기술 동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워크숍 후원으로 광주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스트리스, 국민대 인피니언센터에서 참여했다.

워크숍 프로그램 진행 순서로는 세션-1에서 ‘자율주행 핵심 센서 라이다’라는 주제로 ▶자율주행 라이다 센서 주요 동향 ▶라이다 센서 핵심 기술 ▶라이다 상용화를 위한 공학 설계 및 평가 기술을 발표했으며, 세션-2에서는 ‘차세대 자율주행 진화’라는 주제로 ▶자율주행 주요 동향 ▶자율주행 정밀지도 동향 ▶자율주행 데이터 비식별화 동향 ▶자율주행 데이터 동향에 관하여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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