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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치행정학회(회장 황성원 군산대 교수), 추계공동학술대회 군산에서 개최
한국자치행정학회(회장 황성원 군산대 교수), 추계공동학술대회 군산에서 개최
  • 이승주
  • 승인 2021.10.20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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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자치행정학회(회장 황성원 군산대 교수)가 10월 22일(금)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추계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군산대 전경. 사진=군산대
▲군산대학교 전경

 ‘지방자치 30주년, 전라북도의 새 도약’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한국비교정부학회, 한국정책과학학회, 충북대 국제개발연구소가 공동주최로 나서며, 전라북도,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국행정학회 커뮤니티웰빙연구회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의장의 축사와 함께, 정순관 前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의 기조강연을 필두로 ‘지방분권시대의 지방의회와 주민’, ‘지방정부의 학습과 연계협력’ ‘지방분권시대의 자치경찰’, ‘자치분권시대, 슬기로운 산림 거버넌스 활용법’, ‘농촌진흥청 미래전략: 농업 R&D 및 기술보급 체계 혁신’ 등 새로운 지방자치시대에 전라북도를 위한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되어있다.

 전국에서 참석하는 다양한 발표자와 토론자들 11개 세션에 걸쳐 25편의 논문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 등 학문 연찬과 교류를 넘어 실사구시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학회장인 황성원 교수는 인사말에서 ‘새로운 지방자치 30년의 출발점에서 보다 넓은 차원의 공익을 위한 건강한 시민정신의 함양과 자치의식의 고양을 위해서 지역주민,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등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의 일에 적극 참여하는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뿌리내려야 한다’고 그 소감을 밝혔다.

 (사)한국자치행정학회는 2005년 전북행정학회에서 한국자치행정학회로 새롭게 전국학회로 창립되었고, 1985년부터 발간해 온 학술지인 전북행정학보를 승계한 한국자치행정학보가 2012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승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인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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