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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예대 김미진 교수, ‘한글이 빚어낸 공감각적 심상’ 개인전 개최
예원예대 김미진 교수, ‘한글이 빚어낸 공감각적 심상’ 개인전 개최
  • 이승주
  • 승인 2021.10.15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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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원예술대학교 융합조형디자인학과 김미진 교수는 Gallery hoM갤러리, 화랑에서 ‘한글이 빚어낸 공감각 심상’ 개인전을 개최했다.

▲예원예술대학교 융합조형디자인학과 김미진 교수는 ‘한글이 빚어낸 공감각 심상’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한글이 빚어낸 공감각 심상’ 전시회에서는 한지가 주는 시각적 질감, 투각된 패턴들과 직접 된 입방체들 사이로 의도했던 점ㆍ선ㆍ면의 공간과 또 다른 공간을 발견할 수 있으며, 절제된 점ㆍ선ㆍ면의 형태들이 내면의 감성을 전달하고 이들의 조형적 변화를 통해 관자 스스로 작품의 의미를 찾아 여유를 즐기며 작품에 빠져들 수 있다.

 이에 김미진 교수는 ‘이것의 형태들은 해체된 한글의 자음과 모음에서 오는 형상이다. 점ㆍ선ㆍ면이 조화롭게 구성된 한글의 구조야말로, 작품 안에서 modern함과, chic함을 표현하고자 하는 나의 의도와 부합된다. 가장 역사적이고 전통적 유산인 한글이, 가장 현대적 구조와 형태를 갖는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고 이야기 했다.

 ‘한글이 빚어낸 공감각 심상’은 오는 18일까지 Gallery hoM갤러리, 화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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