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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창업경진대회 ‘비더로켓 시즌 6’ 최종 본선 진출 7팀 선정
서울대 창업경진대회 ‘비더로켓 시즌 6’ 최종 본선 진출 7팀 선정
  • 이지원
  • 승인 2021.09.24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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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산학협력단(단장 최해천, 연구부총장) 및 창업지원단(단장 홍용택, 공대 교수)이 전국의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발굴‧지원을 위해 개최한 창업경진대회‘비더로켓 시즌6’ 최종 본선 진출 7팀이 선정됐다.

서울대 비더로켓 시즌6. 사진=서울대
서울대 비더로켓 시즌6 최종 본선 진출팀. 사진=서울대

 

5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7팀은 아래 표와 같다.

본선진출 7팀은 우선 500만원(착수금)을 각각 지급받고 본격 3개월간 서바이벌 액셀러레이팅에 돌입한다.

‘서바이벌’ 명칭은 총 세차례 진행되는 마일스톤 평가에서 회차별 상금 2,000만원에 대해 7팀이 평가결과에 따라 생존금을 차등 지급받으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마일스톤 평가점수는 누적되는데 평가를 거듭할수록 누적되는 점수의 가중치가 높아진다. 

2021년 9월 16일(목) 개최된 부트캠프에서 본선 7팀은 3개월간 함께 경연에 참가할 파트너 전담멘토단을 선택, 배정 받았다.   

이날 참가팀과 전담멘토단을 격려하기 참석한 홍용택 창업지원단장(공과대학 교수)은 “교육과 연구가 중심인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리스크가 큰 창업을 쉽사리 권하는 것은 쉽지 않다. 교수가 아닌 먼저 인생을 살아본 말 그대로‘선생’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 그 일이 지식과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이라면 후회없이 도전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고 하면서 “성공창업의 길 서울대 창업지원단이 함께하고 만에 하나 실패하더라도 추락이 아닌 연착륙하여 재기할 수 있도록 서울대가 버팀목이 되어 주겠다”고 격려했다. 

대회참가팀은 “여러 경진대회를 경험해 봤지만 비더로켓 만큼 실속 있고 좋은 프로그램은 처음”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전담멘토단도 “서울대에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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