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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지역 청년 사회진출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제주대, 지역 청년 사회진출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 하영 기자
  • 승인 2021.09.13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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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학교 교육혁신본부(본부장 양창용)는 지난 12일 대학 교양강의동에서 ‘지역 회의 및 토론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서적 합의 도구로서의 퍼실리테이션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누리브릿지 5기 과정인 네트워크형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주대학교 교육혁신본부

 누리브릿지는: 세상(the world)을 의미하는 ‘누리’와 다리를 의미하는 ‘브릿지(bridge)’를 결합해 ‘지역과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로서의 예비 교수자 양성을 위한 제주대 지역상생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지칭한다.

 이번 워크숍은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담당관실의 요청으로 제주청년원탁회의 참여자를 중심으로 모집해 운영했다. 원탁회의 참여자 외 회의 및 토론에 활용할 수 있는 소통 도구 활용에 관심있는 제주대 재학생을 포함해 17명이 수료했다..

 위크숍에선 효율적 의견 수렴 및 제시를 위한 △실시간 온라인 토론 플랫폼 활용 방안 △청년위원으로서 원탁회의에 활용할 수 있는 퍼실리테이션 프로세스와 워크숍 디자인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회의 상황별 대응법 등에 대해 이론과 실습이 One Day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One Day 교육 과정 및 기존 수료자의 경우 하반기 재교육 과정 참여를 통해 향후 교육혁신본부 교육프로그램의 테이블 퍼실리테이터(Table Facilitator)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재교육 과정까지 수료한 참가자 중 일부는 2021학년도 신입생 예비대학의 멘토로서 참여,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대 교육혁신본부는 도내 기관과 연계, 지역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콘텐츠에 대한 사례 실습을 통해 지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 제공함으로써 참여자의 사회(재)진출을 위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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