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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등 광주전남·경남·충북 공동 지역혁신플랫폼 성과 포럼
전남대 등 광주전남·경남·충북 공동 지역혁신플랫폼 성과 포럼
  • 하영 기자
  • 승인 2021.09.13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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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경남, 충북지역에서 혁신 주체로 활동 중인 각각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플랫폼’이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공유, 확산시키기 위한 성과포럼을 함께 가진다. 

▲지역혁신플랫폼 성과 포럼 포스터

 이들 3개 혁신플랫폼으로 구성된 총괄운영센터협의회는 9월 13일 ‘제1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성과포럼’을 온라인에서 갖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 확산하는 동시에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대학-혁신기관-기업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대학의 혁신, 지역의 혁신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류장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은 ‘대학과 지역의 위기,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라는 기조강연을 통해 혁신의 구심점으로써 지자체와 대학의 역할과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대학교육혁신 성과발표와 연계해 ‘공유대학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콜로키움에서는 남서울대 이석열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광주전남 플랫폼 차성현 본부장(전남대 교수) 등 각 플랫폼의 대학교육혁신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도 열린다. 

 아울러 각 지역의 플랫폼별 우수성과와 시제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관도 운영된다. 온라인 전시관은 에너지신산업, 미래형운송기기 핵심분야의 R&D지원 결과물과 교육혁신 성과 패널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공간, 포럼을 관람할 수 있는 행사공간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전남대학교가 총괄하는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은 지난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지자체-대학-기업-연구기관의 협력기반을 마련하고, 3,000여명의 지역맞춤형 인력을 양성했다. 2차년도에는 정보공유시스템을 구축하고, ‘iU-GJ’ 공유대학을 설립하는 등 본격적인 지역혁신에 나설 예정이다. 

 지역혁신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이 협업해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교육부의 전략사업이다. 

 ※유튜브URL:
 https://www.youtube.com/channel/UCXvXyDFQwQyLDm_tA2hqA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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