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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 ‘예비교사 지식 멘토링’ 하계 프로그램 실시
광주교대, ‘예비교사 지식 멘토링’ 하계 프로그램 실시
  • 홍지수
  • 승인 2021.08.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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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지역 초·중등학생 대상으로 심화학습, 심리상담 등 다양한 멘토링 실시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전라남도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희)과 협력하여 2021학년도 여름방학(7~8월) 동안 광주교대 재학중인 예비교사와 화순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예비교사 지식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화순지역 학생들의 학습공백을 해소하고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지난 1학기에 실시한 ‘초등학교 예비교사 협력강사제’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사업으로서, 광주교대 재학중인 예비교사(멘토 8명)가 화순 소재지 초·중학교(7개교)에서 초‧중등학생(멘티 25명)에게 교과 기본심화학습지도, 진로·진학상담, 교우관계·우울·부적응 등 정서행동상담, SW교육 등의 멘토링을 실시하게 된다. 

광주교육대학교 최도성 총장은 “멘토링 사업을 통해 학습 결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방학기간 동안 우리대학 재학생들에게는 교육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수업 전문성 및 현장실무 역량을 강화시키고, 초‧중등학교는 기초학습지도, 생활지도 등을 통해 학습 결손으로 인한 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어 양 기관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추후에도 유관 교육기관과의 협력 체제를 강화하여 지역사회의 교육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교대는 화순교육지원청과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하여 2학기 및 동계방학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화순지역 초·중등학생들의 기초학력 증진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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