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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 김영민 교수, 캘리그래피 작가로 ‘호러폰트’ 선보여
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 김영민 교수, 캘리그래피 작가로 ‘호러폰트’ 선보여
  • 하영 기자
  • 승인 2021.07.08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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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자인학과 김영민 교수가 캘리그라피 작가로 최근 '산돌 상용폰트'로 '호러폰트'를 선보였다.


▲ 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 김영민 교수(사진 왼쪽)가 디자인·출시한 ‘호러폰트’(사진 오른쪽) [사진제공=서울디지털대]

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에서 '캘리그래피' 교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김영민 교수는 "’호러폰트는 알프레드 히치곡 감독 영화 ‘The Bird’를 ‘새’자로 재해석해 호러폰트 프로젝트의 모티브로 사용한 글씨체”라며 “한글의 조형성을 실험적 관점에서 캘리그라피를 통해 풀어낸 ‘2021 한글실험전:캘리그라피적 해석8’이란 전시를 통해 발표했고 유명 폰트 디자인 기업 ‘산돌’ 상용폰트로도 출시된다”고 말했다.

이인숙 디자인학과 학과장은 "캘리그래피는 광고,영화,드라마 타이틀, 브랜드 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며 특히, 시각디자인 분야에서 더 주목 받고 있다"며 "정형화된 활자와 다르게 광고의 콘셉트나 제품의 성격을 글꼴 안에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광고나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호감도를 높이거나 기억을 촉진시키는 역할뿐만 아니라, 타제품과의 차별화 전략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자인학과는 100% 스마트폰 및 온라인 수강으로 4년제 정규 학사학위와 함께 국내 사이버대학 유일 디자인 분야 ‘문화예술교육사 2급’ 국가공인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또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과정과 더불어 지난해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 ‘캘리그라피’와 ‘캐릭터이모티콘디자인’ ‘웹툰디자인’ 과목 개설에 이어 올해는 ‘엔터테인먼트디자인’과 ‘영상콘텐츠디자인’ 과목도 개설했다.

특히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엔터테인먼트디자인'과 '캘리그래피'를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는 대학은 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가 유일하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디자인학과, 회화과, 문예창작학과 등에서 오는 13일까지 2021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해,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go.sdu.ac.kr)에서 스마트폰 또는 PC로 지원할 수 있다. 수능 성적이나 내신등급과 상관없이 학업계획서와 학업적성검사로 선발하며, 고교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는 신입학에 지원, 35학점 이상 학점 이수자 및 학사학위 수여자는 전적 대학의 전공이나 성적에 상관없이 원하는 학과로 편입학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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