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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양교육연구소협의회, ‘교양 과학 교육’ 모색하는 학술대회 연다
대학교양교육연구소협의회, ‘교양 과학 교육’ 모색하는 학술대회 연다
  • 정민기
  • 승인 2021.06.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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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미 대학교양교육연구소협의회 회장

대학교양교육연구소협의회(회장 황영미 숙명여대 교수·사진)는 연세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소장 장수철) 주관으로 오는 25일에 “제3회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제는 ‘교양으로서의 과학교육의 현재와 미래’로, 교양교육과정에서 수학과 과학의 비중이 높아지는 미국 대학들과 달리 한국 대학에는 인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 교과목이 1% 정도밖에 되지 않는 상황이다. 이번 학술 대회는 글로벌 경쟁 시대에 문·이과의 소양을 골고루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양 과학 교육에 대해 다룬다. 

최병문 대전대 교수는 교양교과로서의 수학에 대해, 정진수 충북대 교수는 교양으로서의 과학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김원섭 충북대 교수는 대학 교양과학에서의 정량적 사고방식 교육에 대해, 박돈하 연세대 교수는 생명과학 융합과목 개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동규 연세대 교수가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수철 연세대 교양교육연구소 소장(대학교양교육연구소 협의회의 부회장교 겸직)은 “연세대 교양교육연구소가 교양교육으로서 수학과 과학 교육의 중요성을 통감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그 일환의 하나로 대학교양교육연구소협의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황영미 대학교양교육연구소협의회 회장은 “21세기 융복합 산업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양교육과 핵심역량의 바람직한 방향이 모색되고 교양교육으로서의 과학교육이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정민기 기자 bonsense@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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