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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수능최저 완화 등 수시 전형방법 변경 ‘수험생 부담 낮춰’
중앙대, 수능최저 완화 등 수시 전형방법 변경 ‘수험생 부담 낮춰’
  • 이지원
  • 승인 2021.06.11 10: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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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수험생 어려움 고려, 수시모집 전형방법 변경 ‘최종 승인’
‘고3 대상’ 지역균형 수능최저 완화, 연극전공 비대면 영상평가 실시
체육(단체) 다단계전형 실시, 지원자격 완화, 비교과 봉사 만점 부여

중앙대(총장 박상규)가 코로나19로 인해 수험생들이 겪을 어려움을 고려해 지역균형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고, 예체능 특기자 관련 지원자격도 폭넓게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비대면 실기를 운영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중앙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로부터 2022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방법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중앙대는 이번 결정으로 ▲지역균형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최저) 완화 ▲연기/뮤지컬연기 비대면 실기 운영 ▲체육(단체) 특기 다단계 전형 적용 ▲체육특기 지원자격 완화 등의 조치를 올해 수시모집에 적용한다. 

수능최저 완화 조치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고3만 지원할 수 있는 지역균형전형에 적용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결손이 발생한 점을 고려했을 때 고3 수험생들의 부담을 완화해야 할 필요가 컸기 때문이다. 

중앙대 전경. 사진=중앙대
중앙대 전경. 사진=중앙대

계열별로 수능최저 완화 방법이 다르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인문계열은 국어·수학·영어·탐구 기준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였던 수능최저를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로 한 단계 낮춘다.

탐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수학·영어·과탐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약학부를 제외한 서울캠은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안성캠은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를 동일하게 적용하지만, 탐구영역 적용 방법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2과목 평균을 통해 탐구영역 수능최저 충족 여부를 따졌지만, 이번 전형방법 변경으로 상위 1과목만 반영하는 것으로 수능최저를 완화했다.

약학부는 기존과 동일하게 4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를 요구하며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을 반영한다. 

비대면 실기는 실기/실적(실기형) 중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뮤지컬연기) 선발을 대상으로 한다.

자유연기 또는 뮤지컬가창연기를 평가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대면평가에서 비대면 영상평가로 실기고사 평가방법을 바꿨다.

비대면 평가로 인해 방역의 안전성이 확보됨에 따라 1단계 선발배수를 5배수에서 7배수로 늘렸다.

이외에도 실기/실적(특기형) 체육(단체) 분야 선발 관련 전형방법을 바꾸기로 했다.

수상실적과 학생부, 적성실기를 합산하는 일괄선발 방식에서 수상실적 90%와 학생부 10%를 합산해 20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 성적 80%와 적성실기 20%를 더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다단계 전형으로 방침을 바꿨다.

앞서 5월 수시모집요강을 통해 공지했던 지원자격 완화 기조는 유지했다.

실기/실적(특기형) 가운데 체육 분야의 경우 코로나19로 실적을 쌓기가 어려워진 점을 감안해 경기출전 등의 실적기준 제한을 완화하고, 본래 8월말까지로 제한을 뒀던 경기출전 등의 실적취득시기를 원서접수 시작 전날까지로 연장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험생을 위한 비교과 관련 ‘따뜻한 배려’는 이어질 예정이다.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실기형 등에 지원한 수험생들의 비교과 봉사활동 점수를 모두 만점으로 처리한다.

고3 학생들의 여건을 감안해 공정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를 시행한다는 방침도 그대로 적용한다. 

김영화 중앙대 입학처장은 “중앙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입학전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준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수험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캠퍼스에서 만나길 기대한다. 수험생들이 그간 쏟은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입학전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학년도 중앙대 수시모집 수능 최저 완화 방법. 표=중앙대
2022학년도 중앙대 수시모집 수능 최저 완화 방법. 표=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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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6-11 10:08:59
왜구 초급대출신 시립대,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이 모태, 동학란을 일으킨 천도교 소속이다가, 해방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 고려대로 변경).

윤진한 2021-06-11 10:08:22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입시점수 중요.논란必要. 국가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요인 개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완충女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공대만),가톨릭대(醫),항공대 後포항공대,특목대로는 육사,後경찰대,카이스트. 그리고 패전국 일본 잔재로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온 왜구잔재 서울대(100번),왜구 초급대출신 부산대.경북대.전남대.이리농림고 후신 전북대 농대가 기반이며 초급대등 병합한 전북대,왜구 초급대출신 시립대,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