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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섭 개벽종합건설 대표, 전북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부
이영섭 개벽종합건설 대표, 전북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부
  • 이승주
  • 승인 2021.05.18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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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과정 인연, 2016년에도 상대에 1천만 원 기부
어릴 적 넉넉지 못한 형편 탓에 어려운 학생에 관심

“전북대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지역발전을 이끌 인재로 커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유)개벽종합건설 이영섭 대표가 전북대에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유)개벽종합건설 이영섭 대표가 대학 경쟁력 향상과 지역 우수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전북대 최고위과정을 통해 전북대와 인연을 맺은 이 대표는 지난 2016년에도 최고위과정 초빙교수를 역임하며 상대 학생들의 인재 양성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이러한 전북대와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간암 초기였던 이 대표 부친이 유희철 전 학생처장에게 수술을 받아 완쾌해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기회가 닿으면 전북대병원에도 발전기금을 기부할 생각도 내비쳤다.

이 대표가 이렇게 인재양성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어릴 때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라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됐다고.

이를 위해 지난해엔 (사)개벽장학회를 만들어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특별한 예체능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후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총 39명의 지역 학생에 3천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쳐 나가는 데 힘든 아이들에게 가진 것을 조금 나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는 전북대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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