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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및 산업기반 숙련기술인 육성방안’ 포럼 개최
‘지역 및 산업기반 숙련기술인 육성방안’ 포럼 개최
  • 정민기
  • 승인 2021.05.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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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발전 차원의 지역 숙련기술인 양성방향 및 정책 마련 등 모색
오늘 오후 2시부터,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개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국가품질명장협회(회장 김정호)와 함께, ‘지역 및 산업기반 숙련기술인 육성방안 포럼’를 오는 5월 13일(목), 오후 2시부터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저출산, 고령화 등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과 산업에 필요한 체계적인 고숙련기술인 양성방안을 모색하기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이계철 군장대학교 총장의 “기술왕국이 되기 위한 방향과 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남진 국가품질명장협회 사업추진위원장의 “숙련기술인의 활동 현황과 역량 및 발전방향”, 송웅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의 “전문대학 산업현장교수 활동의 성과와 한계”, 이의근 수원하이텍고등학교 교장의 “마이스터 고등학교에서의 예비숙련기술인 양성 현황 및 운영사례”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산업현장에 필요한 숙련기술인 공급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광식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김포대학교 교수)이 좌장으로, 김세종 이노비즈정책연구원장, 차영태 메인비즈협회 상무, 이대근 대한민국금형명장, 박홍석 前)한국산학연협회장의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광식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의 목적은 우리 사회에 숨어 있는 숙련기술인을 발굴하여 전파 및 확산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은 “전문대학의 설립목적은 전문기술인을 양성하여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데 있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그간 주문식교육, 계약학과, 산업체위탁과정 등의 현장지식 기반의 숙련기술인을 양성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정부에서는「전문대학 마이스터 시범운영 사업」을 통해 전문기술석사 과정을 취득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과 고등교육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과 산업에 필요한 고숙련기술인을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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